마이너스의 손(전기소비)
저 진짜 환경생각해서 전기 안쓰려고 하는데요
혼자 있을땐 에어컨도 안틀고
관리비 고지서 보면 에너지 사용량이 같은 평수 대비 10%전후 덜 쓴다고 나와요.
(한때 20% 넘게 적게썼었는데 식세기도 들이고 등등 애들이 크면서 자기들 맘대로 전기써서 어쩔수 없음)
빈방 전기불도 다 제가 끄거든요.
근데 어제 에어컨 꺼지는 타이머를 맞춰놨는지 확인만 해보고 잤는데
동거인이 넘 추워서 보니까 17도로 맞춰져있어서 에어컨 끄고 잤다네요.
진짜 평소 좁쌀같이 아껴서 한큐에 홀랑 해먹어버리는
인생은 그런것
왠지 지구 하나 홀랑 해먹는것도 비슷할듯요
어머니가 버스 환승한다고 뛰시다가 미끄러지셔서 다칠뻔 하셨다요
에구 저런 그래도 다행히 다치시지는 않았나봅니다. 저도 환승버스 온몸을 다해 뛰는데
놀라신 마음 잘 달래드리세요. 다행입니다.
제발 그러시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를 드렸습니다
버스 환승해서 교통비 아끼시려다가 정말 큰 일나실 뻔했네요. 다치시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전 환경을 생각하는 개념인은 못되고, 에어컨은 바람이 싫어서, 근데 오늘같은날 에어컨 안틀면 병나요.
자기 전에 좀 더 주의하시면 되겠네요. 우리집은 아버지가 밤새 틀어놓고 리모컨을 꼭 쥐고 주무셔서 어쩔 수없어요.
사실 우리나라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하철에서도 에어컨을 추울 때까지 틀어주고 각종 관공서나 가게나
다 들어가면 에어컨 엄청 쓰잖아요. 우리나라만큼 전기를 펑펑쓰는 나라도 드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