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분홍 소세지 그 맛 기억하시는 분

이건 돼지고기가 아니고 생선과 밀가루 등으로 만드는거죠 소세지 특유의 향이 추억의 맛 입니다 1kg에 2500원 유통기한도 길어 세개 사서 후라이팬에 하나를 다 넣고ㅡ넘쳐남 ㅡ 대충 익혀 맛을 보니 스팸 종류와 뭐 다를게 없네요 오히려 입에 살살 녹는 근데 세월따라 후추를 넣어 매콤하네요
      • 네 계란 입히는게 기본인데 그냥도 먹을만 하네요
    • 전 어릴 때도 그 소세지는 안먹고 햄을 먹어서요;;


      그게 요즘 소형 간식용 소세지로 전환하면서 엄청 이익을 봤더던데요.


      지인 중에도 그 소세지 매니아를 알고 있어요.

      • 네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 많은거 같아요
    • 저도 가끔 사먹습니다.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오면 제일 먼저 떨어지는 반찬

      • 네 식자재마트에서 싸게 파니 식당 사장님들 빨리 사가라고 광고하네요
    • 저도 어렸을 때는 거의 안 먹고 자랐어요 어머니가 몸에 안 좋은 거라고 자주 안 사시고 도시락 반찬 싸줄 거 마땅하지 않을 때나 가끔씩 쓰셔서(비슷하게 네모난 햄은 소풍 김밥 쌀 때나)


      근데 오히려 커서 백반집 반찬이나 막걸리집 모듬전으로 먹고 맛들려서 지금은 가끔 사먹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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