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은 왜 아무것도 하기가 싫을까요

쉬기 전날 까지는 아 이 날은 집에서 영어 공부 해야지. 이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야지, 산책하고 자전거 타야지 등등 이런저런 계획을 세웠는데


막상 쉬는 날이 되니까 늦잠은 기본이요 침대 위에 누워서 먹고 자고 유튜브 넷플릭스만 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ㅋㅋ



    • 정신이 원하는 것과 몸이 원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이탈리아 어 축구 기사만 봐서 문제네요 ㅋ

      영화도 안 봐요
    • 쉬는 날엔 쉬어야죠. 한 주 메인 몸이었으니 풀어지고 싶은 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들 하려면 정말 그걸 사랑하거나 아예 일처럼 생각해야 좀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 늦잠자는 걸 '하다'


      눕는 걸 '하다'


      유튜브를 보는 걸 '하다'


      듀나 게시판에 글올리는 걸 '하다'




      격렬히 뭔가 하고 계시네요

    • 쉬는 날은 원래 아무것도 안하는거 아닌가요
    • 그것이 '쉬는 날' 이니까요.




      img.gif
    • 저도 주말만 되면 오히려 자기혐오에 강렬히 휩싸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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