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대해

하루는 동네 튀김집에 갔습니다 깐풍새우를 혼자 먹는데


코로나 전이에요


저쪽 테이블에서 비트코인 얘기를 하고있더라구요 좀 묘해



비트코인이 아마 유명해진건 어떤 시기에 갑자기 가격이 뛰었거든요


그 와중에 돈버는 사람이 생겼고 어 돈이 되네


근데 그 타이밍에 못들어가서 아깝네 쟤도 버니까 나도 벌어야겠다 이런 심리 같은데



근데 그게 돈이 된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픽카드 갈려나가는거 빼고 이게 실질적으로 뭘한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어쩌구저쩌구 조선시대 쇄국정책하던 시기에 쇄국하는 사람처럼 새로운 걸 못받아들인다는둥


다 좋은데



최희암이 니네가 볼펜한자루 만들어봤느냐 팬이 있기 때문에 니들이 그런 돈을 받는 거다 그러니 팬들에게 잘해라


그러니까 비트코인이라는 게 볼펜한자루라도 만들어본건가? 팬이 있기 때문에 돈버는 사람이 생기는건가?

    • 자본주의의 특징같아요 돈만 벌면 용서가 되는. 저도 비트코인 이리저리 따지니까 차마 투자를 못하겠더라고요.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는 삶은 다음 생에

      • 그렇죠 한국은 유난히 사기가 많은 나라기도 하구요. 비트코인은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근처에 안가게되더라구요

    • P2P 온라인상 가치전송을 가능하게 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