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의 심리는 뭘까요?

저희 팀에 과장님 한분이 새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팀원들에게 영 관심이 없으십니다.

 

말을 걸어도 대답도 잘 안하시고,

 

인사를 해도 안받아주시고...

 

 

뭐 나쁜분은 아니고 그냥 조용하신 분 같은데....

 

저리 반응이 없으시니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저런 분의 심리는 멀까요?

 

 

이거 아랫사람이 뭘 어찌해야 할 지...

    • 누가 시킨거죠 처음에 그러라고
    • 얼마전의 정치력 없는 팀장의 팀원이 갖는 괴로움에 대한 토로 비슷한 글이 있었는데, 그 글 생각나요.
    • 아비게일 / 오.. 궁금해요.
      저희 팀장님과 주변직원들이 챙겨주라고 하시는데... 저분이 저러신데 아니 저보고 멀 어쩌라고요...
    • 정치력 없는 팀장보다 낙하산이 낫다 라는 얘기였는데, 정치력 없는 팀장이 갖는 모습과 묘사하신 모습이 비슷해서요.
      팀장이면 팀원들을 이용(?)해 먹어야 하는데, 그런 거 자체를 잘 못하는 분들 있잖아요.
    • 차라리 저러기라도 했으면 하는 상사들이 훨씬 많았던거 같아서.....
    • ㄴ 어찌보면... ㅋㅋㅋㅋㅋ 그렇네요.
    • 여튼 저도 관심끄면 되는거지만 윗분이라 그게 안되니 고민이네요.
      똑같이 하다간 내가 나쁜뇬 되는 것은 시간문제고...
    • 수줍어서 그런 것일지도...
    • 상황파악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조직내 부서에 테스크가 있으면 부서원들에게 업무분장이 생길테고 주간월간년간 업무실적보고때 채근당하면 자기 책임도 많이 부각되는데 부서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하지 않는다면 직무유기인 셈이지요.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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