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가 우승했군요/조세혁, 한국테니스 새 역사 썼다..윔블던 U-14 초대 챔피언 등극
운 것도 같던데 호주 오픈에서의 일도 그렇고 백신 미접종이라 us오픈도 참가 못 할 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는지라 이번 우승이 절실했죠. 윔블던 4연패입니다.
키리오스는 잘 했다고 생각해요. 경기 안 풀리니 자기와의 싸움에 무한 돌입해 계속 중얼중얼. 코치도 없이 혼자 합니다 관중들도 조코한테 많이 기울어진 상태였고 심판도 좀.
그런데 상대가 멘탈에서도 끝판왕 조코비치다 보니 키리오스가 잘 해도 조코비치가 곧 따라 잡아 조코 팬 아닌 저로서는 경기가 심심. 조코 스타일은 재미가 없어요
어쨌든 잠 안 와 오늘 아침 흐름이 망가졌어요.
키리오스는 이번 기회로 각성하길. 우승하면 은퇴할 거라는데 은퇴는 안 할 거고 서브는 정말 위력적입니다. 본인도 사람들이 자신이 잘 한다는 걸 보았다고 하네요.
조코비치가 이기는 사람이 저녁 사기로 했다니 저녁 맛있게 먹기를. 호주 오픈 때 키리오스가 편 들어줬죠,나달은 조코는 행동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했고요.
세르비아 축구 선수 마티치 조코 이겨 행복했을 듯
21세기 윔블던 우승자 ㅡ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머레이
키리오스는 머레이 못 했죠 아쉽게도. 기자 회견에서 자신이 클러치 능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했네요. 조코비치는 침착했고 그를 흔들 수는 없었다. 여성 기자가 그의 침착함에서 배울 게 있지 않았느냐고 묻자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럴 거고 이기면 불멸이 될 수 있는 기회였고 1세트에서는 본인이 잘 하다 망쳤고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인정
오............윔블던 4연패라니
윔블던 7회 그랜드 슬램 21회
호주 오픈도 정치적 이유에서 못 나온 거라 나달 인정 못 한다는 댓글도 보이던데 이번 윔블던은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 배제하고 조코 우승한 거니 조코 강성 팬들은 어떻게 받아 들일지
아 근데 멋이 없긴 없어요 플레이가
전 구 유고연방에 대해 하도 안좋은 이야기만 기억에 남아 그런지 그쪽 출신 스타를 보면 참 생경해요
하이라이트 보니 키리오스 여자 관중이 700잔은 걸치고 온 거처럼 소리지른다고 심판한테 항의 ㅋ 정신사납게스리 계속 중얼중얼
K키리오스겠죠? Cheerios 아니죠?
대학다닐때 중간고사 망치고 기말때 뒤집기를 노렸으나 항상 멘탈조절(이아니고 공부)에 실패해서 망한거 굳히기가 되어 B나 C로 장식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어떻게 조코비치는 그런 멘탈을 가졌는지
조세혁 흥해라
Kyrgios고요 그리스 계입니다 어머니는 말레이시아 사람이고 호주 국적
조코비치는 타고난 강심장에 경험으로 인한 수싸움에 뛰어나 능구렁이
키리오스는 누구에게 이겨도 놀랍지 않지만 져도 놀랍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