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을 보고

8,90년대 스러운 영화입니다. 액션파트 아니면 누가보면 90년대에서 온 미드인 것만 같은 분위기... 조셉 코신스키는 놀란이나 빌뇌브에 비해 드라마 파트 정말 못찍는 듯합니다... 그래도 아이맥스 액션신은 좋더군요. 게다가 이야기 전개가 후반부에서 더 흥미로워집니다.

가상의 적은 중국이나 북한, 혹은 러시아를 연상시키는데 영화 속 이야기로 끝날 게 아니라서 좀 많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밑의 제 글에도 썼지만 36년만의 반가운 톰 크루즈의 속편이 아니었다면 드라마, 캐릭터 파트에서 욕을 어마어마하게 먹었을겁니다.


      하지만 현지 평단에서는 놀라울만큼 이에대한 지적이 별로 없어요. 엄청 너그럽게 만드는 신기한 작품인가봐요 ㅋㅋㅋ
    • 닥스2 볼때, 예고편만 봤는데도 본문 글에 공감하게 되네요.

    • 영화 속 적국은 현실과 비교하면 이란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실제로 마지막에 나오는 F-14를 운용하는 나라도 전세계에서 이란 말고는 없거든요, 


      미국도 F-14는 이젠 퇴역해서 더는 볼 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이란에 F-14가 있는 이유는 친미국가였던 팔레비 왕조 시절 


      미국이 80대 정도를 팔았기 때문입니다



    • 뭐 설마 헐리우드에서 영화 찍고 나면 다음에 미국이 침공한다는 옛날 루머를 믿고 계신건 아니겠죠

      • 그게 아니라 핵전쟁 위험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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