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03
음...제가 쓴 글들을 모아보니 프레임드에 미친자같군요. ㅋㅋ
어제의 부진을 딛고 1회차에 성공하였습니다!
머리속에 먼저 떠올랐던 영화는 프랜차이즈 자체가 자동완성에 존재하지 않더군요.
에라모르겠다 계기판이 나왔음직한 영화를 적어넣었는데 합격통지서가!
https://framed.wtf/

https://flickle.app/
확실히 플리클 쪽이 고전이 많습니다. 주연배우를 미처 못 알아보고 3번째 클립에서 맞혔네요.
4번에서 배우들 때문에 강제로(?) 맞췄네요. 참 재밌게 봐서 블루레이도 사놨는데 출연진 누구 누구 때문에 이젠 쳐다보기도 싫은 타이틀이 됐죠.
원칙적으로는 작품과 만든사람들을 분리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긴합니다만...몰입이 깨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지요. 정말 열받는 일입니다.
프레임드는 첫번째 사진에서 레이싱 영화들 막 떠올리다가 두번째 사진과의 조합으로 알겠더군요ㅎ
다행히(?) 배우가 나오기 전에 맞췄ㅎㅎㅎ
플릭클은 봐야지봐야지 하면서도 아직 못본 영화인데 왠지 첫힌트부터 그 감독인 건 알겠더군요
웨이브에 있다는데ㅠ 웨이브도 나름 다른 데 없는 게 많네요... 구독해야 하나.. 한달에 OTT 구독료만..ㅠㅠ
웨이브가 고전영화들 꽤 많더라고요. 저도 왓챠와 웨이브는 교대로 구독중입니다 ㅋ
넷플릭스와 유툽레드만 있을때는 그냥 별 생각이 없었는데 하나씩 구독이 늘어나니까 지금은 꽤 액수가 커졌어요 ㅋ
그래도 골프같은거 노관심이고 술도 안먹구 다른 비싼 여흥 안하니까...하면서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ㅋㅋ
첫 사진에 맞혔습니다. 저 장면 나오는 시퀀스를 좋아해서 저 부분만 여러번 돌려보곤 했다보니 한눈에 알았네요. 저도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레이디버드님 말씀처럼 배우 때문에 보기 찜찜한 영화가 되어서 참 그렇습니다.
오 알아보고 맞히셨다니 대단합니다. 전 그냥 찍은거나 마찬가지라서요 ㅎㅎ
저도 배우 나오는 장면 가서 알았습니다. 재밌는 영화였는데...
프레임드에 미친 자..ㅎㅎ 올려 주셔서 좋습니다만.
플리클 오늘 처음 들어가봤는데 영화는 두 번쯤 봤지만 저 배우님 짤은 워낙 많이 봐서 바로 맞췄네요.
플리클은 클립이라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정보량이 많아서 풀기도 더 나은 것 같고요ㅎㅎ
세번째 사진의 차를 보고 알았네요.
플릭클은 두번째 주연배우의 스타일링을 보고 알았고요.
플릭클 저도 주의깊게 봤으면 눈치를 챘을텐데요 ㅎㅎ 그래도 4번째까지 안간데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자동차가 중심인 영화를 많이 몰라서 수월했던것 같습니다. ㅋ
프레임드 볼때마다 드는 생각 1. 내가 안 본 영화가 이렇게 많다니! 2. 듀게인들은 영화를 참 많이도 보는군!
프리클은 처음 해보는데 첫장면에서 바로 연상되었지만 답을 적지는 못하겠더군요. 그 특유의 아우라가 참 대단한 영화라는 증거겠죠?
그렇지요. 역시 영화게시판의 가오는 살아있다 이겁니다! ㅎㅎ
프리클은 요사이 책에 나올만한 영화들만 계속 나오네요. 지난번엔 스카페이스였고 대부라든지 반지의 제왕이라든지
저도 이건 첫 번째에 맞췄네요. ㅋㅋ 계기판도 계기판인데 그거 생김새가 딱 그 영화 느낌인지라.
대단합니다. 저도 잠재의식 속에서 비슷한 과정을 거쳤으면 좋겠지만...그냥 찍어서 맞혔습니다. 패읍읍 시리즈가 없어서요. ㅋ
전 패읍읍 시리즈를 단 한 편도 본 게 없어요. 보기 싫었던 적은 없는데 그냥 그렇게 되어 버려서... 암튼 덕택에 후보 풀이 많이 좁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