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나쁜 날

밖에 나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별 생각없이 걷다가 처음으로 새똥 맞았네요...(...) 뭐 이런 만화같은 일이 일어났나 싶어 근처 빌딩에서 머리를 씻은 걸로도 모자라 바로 집에 와서 머리감고 씻고 세탁기 돌렸습니다.

비둘기 탓하고 싶은데 이미 일어난 일이라 어쩔 수 없네요 그냥 앞으로 그 길은 안 가는 걸로...
    • 새똥은 살면서 한 번 정도 맞고 그러지 않나요? ㅎㅎㅎ 바로 씻은 건 잘 하셨네요. 독하다네요.

      • 저는 예전 굿모닝 티처라는 만화에 나오길래 그냥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만 같은 일정도로 치부했었는데 말이죠... 설마가 일어나긴 하네요
    • 비둘기똥은 왜 하얄까요 아니 내가 주는 하얀 쌀 먹어서 그럴까
    • 저는 새가 제 뒤통수를 치고 달아난적 있어요. 뭐 그럴수 있다고 이해해본다쳐도 기분은 나쁘더라고요.


      예상수 님도 기분이 안좋으시겠지만 흔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니 오히려 좋은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져머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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