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행복을 찾아서


영화 '행복을 찾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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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와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주연인 평점이 아주 놓은 가족 영화입니다.


검색해 보니 동명의 책도 출판되었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감동이 많이 사라지네요..

영화에서의 모습과 실제의 모습은 달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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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주의)

영화에서,

주인공은 기계를 파는 세일즈맨입니다. (타임머신.)


전 재산을 여기에 투자헀는데 잘 안팔리죠.

그래서 집세도 못내고 세금도 못내고, 아내는 떠나고,

집에서도 쫒겨나고, 쉼터를 전전하게 되요.

그러는 과정에서 증권회사에 인턴이 될 기회를 얻게 되고, 

20명의 인턴경쟁에서 결국에 1인의 합격자가 됩니다...끝.


단순한 것 같지만,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아요.

아주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생존을 위해, 아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최선의 노력을 보여주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역경을 이겨내는 한 주인공의 모습에서,

그 시절의 아버지들의 모습을 봤어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요, 어떨 때는 용감하고 어떨 때는 찌질하고 억지도 부리고,,,,


제 아버지의 삶도 생각했어요.

아,,,눈물...

가정을 꾸리고 자녀들을 다 키우셨으니 저보단 훨씬 위대하세요.

머리도 좋고 건강하시고 성실하시고 가족에 충성충성... 너무나 착하고 헌신적이죠.


저는 가족 만들기에 아주 조심스러우니까요. 누구를 책임지는 것도 두렵구요.,,,

한 여성보다는 지금의 부모님께 충성하는 것이 더 선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결국 독거노인이 되겠지요._)



    • 저는 결혼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혼자 살아보니, 무능하고도 대책없는 인간이어서 안되겠다고 느꼈습니다...(...)
      • 모...아직 30대인데요...
    • 생의 반은 차분하게 가진게 되겠습니다 누구도 반은 꼭 가지고 있겠지요만
    • 아 항상 저런 구도는 눈물먼저 솟구치게 하는듯요. 인생은 아름다워도 눈물이 나서 처음에 조금 보고있노라면 도저히 더 못보겠더라고요

    • 이 영화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영화였는데, 꽤 밝은 영화로 기억했는데 다시보니 엄청 암울하고 슬픈 시절이


      꽤 길더군요. 그리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이 사람이 인턴으로 뛰면서 보낸 시간이 회사에서 불법 착취당한거라 해서


      다른 각도에서 보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하여간 지금까지도 다시보면 늘 감동을 줄만한 그런 영화에요.




      윌 스미스 지못미. 본인 잘못이긴 하지만 그래도 윌 스미스 떠올리면 이제는 마음이 씁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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