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코민스키 매서드” 강추!!!!

얼마 안되는 넷플릭스에서 즐겁게 본 오리지널 시리즈 하나 추천해요.

 

넷플릭스에서 코민스키 매서드강추해요.

코미디 시트콤 장르지만 휴먼 드라마라고 할까요.

인위적이지 않고 위트있고 그러면서도 마음에 울림도 주고

한 편보니까 끝까지 쭉 달리게 된 흔치 않은 시트콤이에요.

 

그냥 무엇보다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마이클 더글라스가 연기학원의 강사인데 그 연기학원 학생들과의

에피들도 있고 무엇보다 친구인 앨런 아킨과의 케미가 환상이에요.

 

전 완전 앨런 아킨의 팬이 되었어요!

앨런 아킨이 등장할 때가 늘 기대되더군요.

 

저도 사실 노인들만 나오는 드라마 잘 안보는데

이건 완전 주제가 죽음이 코 앞인 노인들의 삶이거든요.

노인이라서 피할 수 없는 많은 슬픔, 질병,,,, 그런 것들을

암울하게 다루지 않아요. 그렇다고 미화하지도 않고.

 

성적인 내용도 꽤 나오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에요.

 

사실 설명보다~ 그냥 넷플릭스에서 한 편 보세요

마음에 들면 쭉~ 3시즌까지 보세요.


안맞으면 할 수 없지만 이 시트콤 발견해서 정말 행복했거든요.

 

-3시즌은 앨런 아킨이 안나와서 대실망하긴 했어도 그런대로

또 재미있고 감동적이에요.

 

 

 

 

    • 이거 재밌죠. 달마그렉 두남자반 빅뱅 다 재밌게 봤지만 척로리 최고작은 코민스키인것 같아요. 전 그레이스와 프랭키도 무척 좋아합니다. TV판타지를 보면서 이런생각하는 것도 조금 우습지만 이 두 시트콤 보면서 늙어가는 것에 대해 조금은 덜 무서워하게 된것도 같아요. 둘다 아직 두시즌 밖에 보지는 못했지만요 ㅎㅎ
      • 코민스키처럼 주변에 좋은 친구, 좋은 딸,,,, 좋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일이 있다면 행복한 노년이죠.


        심지어 이 양반 연애도 꽤나 하잖아요. 




        2시즌까지도 재미있지만 3시즌은 3시즌대로 재미있어요. 끝날 때는 너무 아쉬웠죠.




        아! 여기에 글쓰면서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마침 볼 드라마도 다 떨어져서 코민스키 복습해야겠네요.





        • 1세계 부자 백남 노인의 삶을 표준으로 삼기에는 우리 삶이 너무 각박하기는 하지요 ㅎㅎ

    • 앨런 아킨은 '미스 리틀 선샤인'에서도 꽤 나이든 할아버지 역할이었는데 별로 더 늙어 보이지 않아서 신기합니다. 

      • 앗! 듀게도 리젠률이 올라갔군요. 앨런 아킨을 보기 위해서라도 미스 리틀 선샤인 봐야할까요. 와~


        이 분이 악역도 꽤  맡았다는데 전 정말 이 분을 보기위해서 다시 볼려고 해요

    • 억 요즘 30-40대 애엄마들 사이에 헬렌 카민스키 모자가 유행인데 카민스키 모자 잘 쓰는법은 아니겠쥬

      • 아니, 아니, 카민스키 모자요????? 속는셈치고 한번 넷플에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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