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밉상 여자 캐릭터에 대해

돈많고 외모 매력있고 아는거 많고 근데 성격은 와장창인 캐릭터를 보면


돈많고 외모 뛰어나고 여러모로 괜찮은 여자를 깎아내리고 싶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만과 편견을 보고있으면 자꾸 빙리양한테만 눈길이 간단 말이죠


이 캐릭터는 제인 오스틴을 만나서 구르고 있구나



오늘도 드라마 작가들이 빙리양의 후예들을 굴리고 있겠죠


외모가 뛰어나지만 그리 잘나가지는 않는 배우들을 그런 캐릭터에 캐스팅할 생각을 하면서

    • 여자들이 (질투해서) 깎아내린다는 거죠?


      저는 영화는 안보고 소설만 봐서.. 거기서는 빙리양 묘사를 별로 안해서 저도 흔녀로 관심없이 넘겼드랬죠. 한국에서 와서 빙리라니.. 이름부터 잘못골랐단 말이죠

      • 구도가 그렇더라구요 굳이 빙리양에게 이런 캐릭터를 준 이유를 생각하면요

    • 현실의 부잣집 2,3,4세들이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드라마에서 부자 도련님들이 멋진 남주나 서브남으로 나오는 것도 웃기더라고요
      • 원하는 건 돈일텐데 왜 왕자님이라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 어쨌든 현실과는 다르게 잘생긴 미남이 인간성도 좋고 여주만 사랑하니까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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