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는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이런 소설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았던 게 소설가에겐 문제가 안되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글을 쓰는 게 소설가의 목표일테고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인간실격을 즐기고있으니까 막 살았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경험을 통해서밖에 배우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간접적으로 드라마를 통해서 영화를 통해서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없어요


배울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은 살면서 본 적 있지만요



소설가는 막 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얌전하게만 살면 그런 사람에게 봐줄만한 게 뭐가 있겠어요



    • 이 분 성경 왜 읽죠 ㅋㅋㅋㅋㅋㅋ 목사들이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그런 소리는 대체 왜 한건지? 진짜 연구대상이네요
    • 이토 준지 만화로 보니 숨이 턱 막혀요

      • 예전에 만화방에서 잠깐 봤는데 그림 때문에 더 기괴해졌더라구요

    • 피아노 학원 음악회에서, 실용음악과 재수생이 찬조출연해서 자작곡및 팝송을 불러주어서 잘 들었습니다.


      어른들(재수생도 나이로치면 어른이지만)이 맥주와 와인을 먹다 재수생분께 마시겠냐 여쭈었더니 흔쾌히 받더군요.


      제가 예술을 하려면 술을 먹고서의 기분도 알아야할 것 같다고 하니 재수생분이 예술가들을 그렇게 보면 안된다 술도 그렇게 마시면 안된다고 하셔서 급 분위기 엄숙+저는 미안해졌습니다.

      • 제가 술맛을 잘 몰라서 어떻게 먹어야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인은 술의 민족이긴 한데요

      • 경험과 다른 본능적 환상으로 훨씬 실제적 세상을 만들기도 하는 특별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있죠
    • 의식의 본질은 경험이라 같다 할수도 있지만 이소설가는 자신의 다큐를 서술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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