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견딜만할지 모르겠네요.

작년 여름은 미친듯이 혼수상태는 아니지 않았나요?

10월까지도 더위가 가긴 했지만 견딜만한 더위였다고 기억하는데요.

2018년인가? 너무 더워서 36도까지 올라가고 여름내내 혼수상태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유난히 내 방만 더워서 요즘도 내 방은 열이 갇히는데

6~8월까지를 견딜 수 있을까 싶어요.


정신을 빠짝 차리고 있어야 할 때라서 더욱이 일의 효율성을

위해서도 더위에 맛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한달 내내 비가 온적이 있었는데 그게 나을지 차라리 무더운게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 내가 고민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싶지만


      한달 내내 햇볕을 못보니 죽겠더군요 텃밭 농사 하신 분은 그때 망했다고 하더군요

      • 비가 올 때 사우나 상태가 되면 돌아버리죠. 찜통에 쪄지는 그런 비오기 전의 상태가 길어지면 돌아버리는거고


        비가 오면서 바람이 불면 "살았다"죠. 비가 많이 와서 힘들건 패쓰!!!! 농사는 ~~~~ 죄송하지만요.

    • https://www.weather.go.kr/w/weather/long-term/month3-guide.do



    • 햇빛이 쨍하게 쏟아지면 무서워요. 5월부터 여름이 다가온다고 두려워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 방도 오후에 해가 드는 방향이라 하루를 기준으로 갈수록 더워지거든요. 

      • "바람"이 굉장히, 굉장히 중요해요. 해가 쬐면 덥지만 그래도 바람불면 살만은 해요. 음.... 당연히 블라인드나 커튼으로


        햇볕 가리실거라 생각해요. 바람의 강도에 따라 체감온도는 엄청나게 달라요.




        그래서 저는 늘 풍속을 체크하죠.

    • 춥지만 않으면 더운 건 그럭저럭 버티는 편인데 여름 되면 집중호우 태풍이 거의 두려울 정도로 싫어요. 그 날씨에 우산 들고 대중교통으로 수십 년 버틴 제 인생에 경의를...

      나이드니까 뭐든 그냥 빨리 지나가버려서 그건 좋네요.

      자꾸 산불 나고 올해 농사 망하면 가난한 나라부터 차례로 얻어맞을 거라는데 전쟁이 안 끝나고 있어서 그게 꽤 걱정됩니다.
      • 올해는 참 가물지않나 싶네요. 그러다가 집중호우가 분명히 오죠. 그래도 우리나라는 허리케인이 불어서 집이 통째로 날라가고


        지진, 해일, 태풍 피해가 큰 나라가 아니라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요. 침수지역에 사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요.




        비올 때 출퇴근은 지옥이죠. 우산도 별로 소용이 없구요;;;

    • 올핸 직장 사정상 여름 방학이 짧아서 이러나 저러나 평소보다 피곤한 여름이 될 예정입니다. ㅋㅋ


      에어컨 좀 빵빵하게 틀어줬으면... ㅠㅜ

      • 여름방학이 4주도 안되시나 보네요. 그것도 학교마다 다르더라구요.


        여름방학은 원체 짧아졌죠. 거기에 방과후수업까지하면 없는거나 다름없죠. 여행하는건 무리수더라구요.


        에어컨을 그래도 틀어주는 추세인걸로 압니다만,,,, 에어컨 트네, 안트네로 애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 에어컨 스트레스


        어마어마하죠. 학생들이 행정실이나 교장실로 처들어가는게 직빵인데 힘도 없는 교사한테 틀어달라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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