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

이탈리아 사람들은 단테를 단떼라고 하던데


그럼 투마로우는 뚜마로우인가 헤이 또니



지옥편은 나무위키 보니까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연옥편 부터는 그렇게 유명한 사람은 지옥편만큼 안나오나봅니다


역시 지옥은 핫플레이스



번역은 최민순 신부 번역이 최고라는 것 같고


하지만 라임이 있는 시라서 번역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시인이면서 가톨릭 신부인 사람보다 신곡을 잘 번역할 수 있는 사람은 없겠죠



보르헤스가 좋아했다고 하던데







    • 투모로우는 도마니 domani죠


      축구 칼럼에서까지 단테 신곡 인용


      근데 저는 이탈리아 어 자체는 좀 쩌렁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 이탈리아어로 듣기 편안한 소리 내는 게 쉽진 않을 것 같더라구요 이탈리아 사람들은 선남선녀 같지만요

        • 그래서 제가 선수 인터뷰 보는 게 고통스러워요

          얼굴은 그림인데 입만 열면 소음이
    • 중딩때 금장하드커버 세계문학전집서 단테의 신곡을 읽었는데 말이죠


      지옥편은 그럭저럭 괜춘허네 하고 잘 읽었는데


      연옥편부터 도대체가 책장이 안넘어가더라는. 연옥 건너뛰고 천국부터 읽을까 했는데


      천국이 더 재미없으면 없었지 재미있을리가 없다는 어린나이에도 어찌 그런 영감이 쓰쳐갔을까


      단테의 신곡은 지옥만 읽고 다 읽은걸로  슬 눈치보니 지옥편 조차도 제대로 읽은 사람이 없더라는 

      • 따뜻한 얘기는 잘 쓰기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일단 지옥편만 읽을 것 같습니다

    • https://youtu.be/5PSvqaK9w8s



      이걸 보고 그 언어가 가진 리듬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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