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4편에 출연하는 크리스챤 베일 캐릭터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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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로 본인도 관둔지 오래된 드니로 어프로치를 철저히 실천하는 배우인지라 이번에도 실제로 삭발하고 살도 쫙 빼고 그랬겠죠?;;;;; 마블 특유의 밝은 톤과 유머랑 도대체 어울릴 것 같지않은 배우와 캐릭터 분위기인데 타이카 와이티티가 얼마나 밸런스를 잘 잡았을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원작에서 잘 모르는 고르라는 캐릭터인데 뭔가 대단한 특수능력 같은 것이 있겠죠? 비쥬얼상으로는 토르는 물론 이번에 새롭게 레이디 토르로 돌아오는 제인이랑도 상대가 안될 느낌ㅋ

    • 헤라: 가짜 광기  / 베일: 찐 광기

    • 헉 이건 뭐죠. 뺏다 늘였다 몸이 고무 풍선도 아니고 이제 그만 평범한 중년남 연기 좀 해 주면 좋겠어요. 하기는 요즘 영화들이 평범한 중년남 캐릭터가 매력을 발산할 역할이 극히 드물긴 하지만. 본인도 멜로 같은 건 싫어하는 것 같고 말이죠. 좋아하고 매력 있는 배운데 좀 아쉬워요.

      • 평범한 역할이나 다소 가볍고 밝은 분위기거나 코미디 계열 작품이나 배역은 절대 안하는 배우죠. 로버트 드니로가 나이 어느정도 들고나서부터 은근히 자기 자신을 패러디하거나 망가지는 코미디 영화에 나오는 걸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베일도 언젠가 그럴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 볼드모트 오마주인가요 

    • 세 번째 사진이 인상깊게 잘 나와왔네요.


      마치 다른 장르 같아요.
    • 이건 세기말 패자 간디의 이미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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