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런 생각

To Who


니 생각대로 살고.

지난 날은 뒤돌아보지 말아라.

고통과 후회 뿐이니.


니 삶은 정해져 있고

그 삶은 무의미하단다.


생명은 잠시 부여되는 행운이야.


네 삶에 작은 의미라도 부여하면 안 돼.

그저 있었다가 사라지는 거야.


그래도 잘 살고 떠나렴.

    • 이게 저리 살려고 해서 그리 되는게 아니고 저절로 그리 되고나서 자신의 의지였다며 속으로 거짓말 하면서 슬픈척 하는 장면 같은데요 그래봐서 압니다
      • 가영님의 댓글에서 짠하고 아린 즐거움을 받습니다.

    • who는 me인 건가요?




      추억하며 좋은 삶이었지,,,라고 미소지우면 좋겠어요.

      • 틀린 문법대로면 I 군요.  무료한 일상 중에 간혹 미소짓는 날들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뭔가에 데이고 나서 상처를 핥는 중이신가요 


      조금 상처가 아물고 나면 조금더 긍정적으로 보실 수 있을겁니다. 긍정적으로 보는게 꼭 좋다는 건 아니고 지금과는 달리 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씀이죠 ㅎ

      • 연민, 상처, 죄책감 등 여러 감정이 섞인 듯 하군요.  뇌 휴지기를 가질려고 노력하는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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