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단을 선택할 권리' 뒤집겠다는 미국 대법원

'임신 중단을 선택할 권리' 뒤집겠다는 미국 대법원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205061057001

오늘 눈에 띈 기사 인데요, 
아래의 기사도 읽어보면 그 배경에 대한 이해가 더 쉬운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여성가족부 해체수순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영향이 없을지...

미국 임신중지권 퇴행해도…“한국엔 당장 영향 없을 것”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1983.html
    • 이건 미국 보수 진영에 오래된 염원(?)이었는데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별세 후 공석에 트럼프가 에이미 코니 배럿을 지명하면서 부터 예견된 일이었죠. 당장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 등이 앞장서서 법을 뒤집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피력하고 있고 좀 긴 싸움이 될거 같은데 기필코 법을 지키길 바랍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 법을 뒤집고 다음 타켓은 동성혼이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점점 마가렛 애트우드 소설이 픽션이 아니게 되어가는 거 같네요 한국에 영향은 글세요 기독교에서 미국은 이렇다라고 하면서 말하는 정도이지 않을까요? 당장은...

      • 두번째 링크한 기사에 언급이 되어있긴 하데,




        우리나라는 자기 결정권에 근거를 두고 있다고 되어 있어서 영향이 없을 것 같다.


        그러면서도, 미국의 사례를 인용했던 결정문도 먼저 소개 하고 있습니다.




        진짜, 영향이 없을지...



        • 저 문서는 초안인이 유출된 것이고 아마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까지 긴 싸움이 예상되고 아직 결정도 안났지요 그리고 한국에서 낙태죄가 헌법불합치 결정이 난지 3년이 넘었지만 후속 법안은 아직 계류중입니다. 이건에 관해서 의원들은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최소한 이번 국회의원들은요 미국 판결에 영향은 받겠지만 당장 한국에서 영향은 없을것 같다는 거죠

    • 여가부 안없앤다던데요 뒤집기전문 정부가 될 듯한 느낌적 느낌

      • 여가부를 없애진 않았지만 인수위에서 성평등관련 업무등 기존 업무들을 다른 기관으로 이관하면서 여가부 업무를 대폭 감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시선을 분산 시키고 착착 진행 중일 수도 있습니다.

        • 김현숙 후보자 “여가부 폐지 동의…인구·가족·아동 문제 챙겨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2117.html

          김현숙씨는 현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기사도,,,

          김현숙, 백남기 사인 ‘은폐’ 과정 개입…수술 전 ‘지시’ 내용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2049.html
    • 넷플릭스의 [제인 로 케이스 뒤집기]에서 상황을 잘 다루고 있더군요. 벌써 4년 전 영화지만요.

    • 미국이 미쳐 돌아가는 중이죠. 공화당에서 투표가 점점 밀리니까 자기들의 시대착오적인 이상과 정책을 수정할 생각은 안하고 민의를 무시하고 자기들 생각을 밀어붙일 수 있는 방법들만 고심을 해서 대법원 장악 같은 꼼수나 부리고 있는데 이거 먹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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