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는 판타지 유니버스인가] 우리들의 블루스, 살인자의 쇼핑목록

1. 우리들의 블루스
작가와 배우의 팬심으로도 못 버틴다고 했는데, 이 시간에 볼 게 없어서 습관적으로 틀어 놓습니다.
라이브도 작가의 판타지(희망사항)가 들어갔어도 그래도 봐줄만했고, 다음회가 기다려졌는데, 이번 드라마는 갈수록 너무 실망이네요.
그나마 50대인 이병헌의 청년(?) 연기가 봐줄만…
이게 이유가 뭘까요.
다들 연기 못하는 배우들이 아닌데ㅜ

2. 살인자의 쇼핑목록
1회 본방 시청 후 3,4회 못 보고 주말에 2회 재방을 봤습니다.
이광수, 설현의 연기가 좋아요.
특히 설현이요.
귀엽고 이쁜데 코믹도 잘해요.
그 외에는, 음…아… 주변에서 살인 사건이 생기고 그걸 특출난 기억력을 가진 이광수가 풀어가는거 같은데, 이게 보고 있으면 참 피곤해욬ㅋㅋㅋㅋ(마트 손님이 계산 할 때마다 품목 적고 막)
열연하는 조연배우분들 감사합니다
    • 엇 이 글 보고 방금 틀었어요. 중딩아이가 팬인데 9시시작에 못맞췄으니 안보겠다했는데 틀어놓으니 보네요

      • 중학생아이가 팬이라니, 15세 관람가에 맞춰서 배우들의 연기와 대본의 디테일이 이 모양일까요(오히려 그 나이 아이들은 더 예민할거 같은데)

        지금 화면에서 신민아가 “열이(극중 아들)가 너무 아파” 하는데 “야 보는 나는 소름이 끼친다”했어욬ㅋㅋㅋㅋㅋ
        • 어른들은 쏘맥을 다섯잔쯤 먹어야 볼수 있는 드라마죠

    • 별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볼만해요. 단점은 스킵하고 볼만해요. 엄마는 엄청 재미있다 하시네요.


      신민아의 어리석은 행동때문에 짜증이 엄청 나긴 했지만요. (과거도 너무 구질구질+충격적)


      실제로는 더한 아이들도 많겠지만 너무 구구절절한 과거;;; 회복되서 이성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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