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9장에 대해

성경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면 같은 일의 반복 같습니다


누군가 이상한 짓을 하고 그리고 다시 회복되는 것의 반복


끔찍한 정도로 친다면 탑10에 들어갈만한 일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끔찍하지만 소돔과 고모라는 현실적인 느낌이 없어요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떨어지는 이야기니까요 뒤를 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되는 이야기고



하지만 사사기의 이야기는 그런 요소가 없습니다


게다가 사사기는 같은 이야기를 해도 더 잔인하게 쓰는 구석이 있습니다



이게 성경의 재미일 겁니다


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


산에 가면 그 산에 살아있는 것보다 죽어서 쌓인 것이 더 많다는 것에서 느껴지는 편안함 같은 게 있습니다



    • 사사기가 뭐죠


      사람들은 끔찍한걸 싫어하면서도 손으로 눈을 가리면서도 손가락틈으로 보려는 욕망이 있는 것 같아요. 불행의 시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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