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의 6집은 오아시스 변화의 시작이었던 음반이었습니다.


기존의 오아시스에서 찾아볼 수 있을리 없었던 스타일의 앤디 벨의 Turn up the sun. 이 노래 최고의 단점은 리암의 보컬.




또한 기존 오아시스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의 음악인 노엘의 게으름의 중요성. 무엇보다 노엘의 물오른 보컬이 가성 진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굉장한 노래였죠.




lyla는 live forever 이후 최고의 오아시스표 싱글이었고요.


그외에 Mucky Fingers, Guess god thinks i'm abel 같은 곡들도 좋고 keep the dream alive-a bell with ring-let there be love-i can see it now는 2집의 swamp song 2-champagne supernova 이후 최고의 마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1,2집은 질려서 자주 듣지 않게 되고 3,4,5집은 가끔 한두곡 뽑아 듣는거 외에는 잘 듣지 않지만 6집은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음반이었던거 같습니다. 7집은 8번 트랙까지는 듣지만 이후는 에너지가 딸려서 잘 듣지 않게 되고요.




물론 브릿팝 최후의 승자는 펄프.

    • 게으름의 중요성... 좋아요 좋아 >_<
      하늘아래 반짝이는 별아래 (내가 누워 잘) 침대만 하나 있으면 나는 아무래도 좋아 >_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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