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7화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네요
1. 이준익 감독 영화 박열에서도 크게 다뤘었지만 여기서 이런 관점으로 다룬 것도 좋았어요. 그 유명한 우물에 독 풀었다 퍼지는 순간은 짤막하면서도 강렬하게 담았더군요.
3. 초기 에피소드들에서 선자랑 같이하는 씬들에서는 자연스러운 김민하랑 너무 비교됐었는데 여기선 괜찮았어요.
오래전 작품이긴 하지만 상속자들에서 이민호를 처음 봤을때는 충분히 가능성있는 연기자로 보았어요. 근데 워낙 잘 생긴 얼굴이다보니 스타성이 캐스팅에서 발목을 잡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