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 해제

길에 어쩌다 마스크를 아예 쓰지도 않은 사람들이 요즘 종종 보입니다. 그리고 저조차도 놀랍게 욕을 하던 시절이 지나가고, 뭐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마스크를 다시 쓰지 않을 날이 올까요? 모르겠네요. 마기꾼이 되지 않는 외모는 아닙니다.
    • 학생들도 은근슬쩍 마스크 내리는 녀석들이 보여서 열심히 째려보고 다닙니다. ㅋㅋ


      학교는 바깥 세상보다 더 신중하게 간다는 기조라 적어도 여름방학 때까진 마스크 벗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 대통 취임식 끝나면 논의가 활발해지겠죠..

      지방선거전에 풀릴거라고 생각해요.
    • 코로나 확진자의 동거인이 외출하는 거 보고 깜놀했다가 아 방역정책이 바뀌었지 맘을 진정시켰습니다.


      대체로 정책이 나의 인식을 못따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성범죄관련이라든가.) 방역정책만은 제가 따라가기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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