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은 논리가 아닌가



최근의 반복된 인신공격에 대해 저는 모종의 적의가 개입하고 있지 않나 의심하는데, 공공연하게 특정인에 대한 적의가 반복적으로 표출되고 있다면 이지메라 해야겠죠. 저를 피해자로 인식해서가 아니라, 누구라도 그래선 안되는 것 아닌가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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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이준석과 전장연의 토론을 이야기하면서 타락씨님이 자신의 댓글에 대한 공격을 보고 '이지메'를 언급하는 것이 좀 흥미로웠습니다. 이지메란 개념은 애초에 도덕적 판단이 포함되어있는데, 이 개념이 성립하려면 '공동체의 모두가 친하고 가깝게 지내야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 전제가 깔려있는 공동체들은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학교, 회사, 군대 같은 사회적 공간입니다. 이런 공간에서 왜 친목이 강제되고 반목은 최대한 지양되어야할까요? 관계 자체가 이 공통의 목표를 이루는데 방해가 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친하게 지내라가 아니라, 안친하게 지내면서 공부/업무/전투에 방해를 끼치는 일이 없게 하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 듀나게시판은 그런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회적 공간일까요? 이곳 듀나게시판에서 공통적으로 뭘 이루려고 하거나 타인과의 관계가 방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을까요? 이곳은 그냥 다수의 사람들이 어쩌다 모여서 좋아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는 친목 목적의 공간입니다. 그리고 이 친목이라 함은, 여기 게시판에 가입한 자체만으로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게시판에서 내비치는 태도나 의견에 따라 얼마든지 갈릴 수 있는 것이죠. 그 어떤 공개게시판 커뮤니티도 무조건적으로 친목을 도모하진 않습니다. 친목은 목적이되 그 목적을 이뤄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까다롭고 정치적이죠. 

"공공연하게 특정인에 대한 적의"라는 단어가 너무 비장해서 좀 바로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적의가 아니라, 반감 혹은 비호감입니다. 사람들이 어울려서 친목을 추구하는 공간에서는 그 반대의 상황인 '반목'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말해서 타락씨님은 이지메를 당하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그냥 반대하거나 싫어하는 걸 겪고 있는 거죠. 자신의 의견으로 청자를 감화시키고 자신을 유의미한 스피커로 말하는 데 실패한 겁니다. 왜냐하면 성폭력 피해여성에 대해서, 장애인에 대해서, 혹은 다른 이슈들에 대해서 무책임하고 때로는 비인간적이기기까지한 가치관을 보여주셨기 때문이죠. 듀게의 사람들은 타락씨님을 좋아해야할 의무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이 법칙을 왜 혼자서만 초월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타락씨님의 글에 대고 이미 숱하게들 지적을 했습니다. 특히 저나 으랏차님은 정말 장문의 댓글로 '당신의 논리는 어떻게 틀렸고 당신의 이런 의견은 비인간적이다'라고 세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본인이 납득을 못했을 뿐이죠. 그걸 가지고 그저 '적의'라는 드라마적 단어로 퉁치며 피해의식을 호소하시는 게 굉장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논쟁의 과정에서 자신의 논리를 방어하기 위해 끌어오는 궤변론적 방법들, 예를 들어 '당신의 논지는 일관되지 않다'는 지적에 '제가 모든 이슈에 논지를 다 표현해야하나요?' 같은 답변은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대화를 파괴할 뿐입니다. 저는 타락씨님의 이런 궤변을 조동연씨에 대한 글 http://www.djuna.kr/xe/board/14030225 에서도 익히 경험했었습니다. 당신은 왜 조동연씨를 그렇게 함부로 폄하하느냐, 란 글에 모든 객관은 불가능하다, 성폭력 피해를 입증하는 건 그걸 말하는 여성이다, 란 식으로 일체의 도덕적 판단을 배제한 대답만 하셨죠. 에토스에 대한 질문인데, 로고스로 대답하시는 걸 보면서 저는 타락씨님이 약자를 이해하는 사회적 감각이 굉장히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본인만 모른 채 왜 나를 싫어하냐 이지메 아니냐고 하는 건... 일종의 나르시시즘이죠.

전장연을 비문명적이라 발언한 이준석에 대해서는 '전장연이 아니라 시위를 비문명적이라 한 것이니 혐오가 아니다'라고 타락씨님은 말했습니다. 더불어 전장연이 장애인을 대표하진 않으니 장애인 혐오가 아니라는 궤변도요. 그러나 본인의 논리를 '잡스런 논리'라고 한 것은 인신공격이라고 평가합니다. 완전한 모순입니다. 타인을 향한 사회적 맥락은 계속 표백해버리면서, 자신을 향해서는 반대로 반대로 사회적 맥락을 더 첨가합니다. 이 이중적 태도를 보면서 사람들이 납득할 거라 기대하는 게 자기폐쇄적인 생각입니다. 타인의 사회적, 정치적 입장은 아무 이해도 하지 않은 채로 논리만 냉철하게 따진다는 것이 본인의 판타지입니다.

만약 이해가 안되신다면, 다른 사람들이 어떤 댓글을 달고 있는지 참고하시길 바라지만 그러시진 않으시겠죠. 계속 못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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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가 길었는데, 제가 타락씨님을 두고 하고 싶은 건 단순한 공개저격만은 아닙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논쟁이 벌어질 때, 이들에 대한 이해를 포기한 채로 어떤 주장을 하는 건 필연적으로 실패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단순히 논리력이나 사회성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사회적 존재이고 본질적으로 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렇게 키배를 하는 것조차도 이 곳 게시판에서 사회적으로 구성된 코드가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그 코드는, 내가 이런 상황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 건 대단히 부당하다는, 타인에 대한 공감과 사유를 통해서 만들어져있는 것이고요. 

동시에 이런 실패를 인지하지 못하는 논증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이준석을 비판하고 그 토론 자체가 장애인 혐오적이라고 말하는 것인가에 대해 근본적으로는 '당신이 그 입장이 되어봐라'라는 인간적 공감말고는 다른 대답이 없는 것 같거든요. 그렇다면 이 '자리바꾸기'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있는가. 가장 흔한 논증은 미러링이겠지만 그 또한 공감을 거부하면 무위로 돌아가는 시도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상상 속에서 자리바꾸기를 통해 고통을 체험하려해도 이것은 그럴 의지가 있는 사람이나 가능한 방법이고 반대의 입장에서는 늘 자신은 절대 장애인이 안될 것이고 장애인이 된다 한들 그런 방식은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배짱을 부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상이니까요.

이런 논쟁은 근본적으로 찬반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부분을 다른 쪽이 채워주는 방식의 논쟁만이 가능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건 찬반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장애인의 이동권은 탕수육에 소스를 먼저 붓느냐 찍어먹느냐 하는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다만 대다수의 비장애인들이 누리고 있는 이동권을, 장애인은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결책을 다같이 논의해봐야할 뿐이죠. 그래서 이성이나 객관의 태도에 도취된 분들께는 그분들이 스스로 누락하고 있는 장애인의 입장을 채워보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동정에의 호소로 오해하는 건 아닌ㅈ...

논리적 태도란 무엇일까요. 저는 이 논리에서 타인의 고통을 얼마나 정확하게 판단하는지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 태도를 모두가 선택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건 꼭 누군가 사악하거나 무식해서 생기는 일이 아니라, 인간이 타인을 이해하는데 근본적인 실패를 안고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타인에 대한 무례가 필연이거나 이성이라는 그 게으름에는 강경하게 반대할 뿐입니다. 
    • 어떤 주장의 정당성과 타당성은 그 주장의 내용과 형식에 달려있고, 청자의 호오나 화자의 인격과는 무관합니다.

      이같은 사실을 부인하거나 소통의 대전제이자 원칙으로 존중하지 않는다면, 대화의 일방으로 존중받기는 힘들지 않겠습니까?
      온라인의 논쟁에 엄격한 입증책임이나 논증구조를 요구할 수 없는 것 만큼이나, 감정적인 대인논증을 받아줄 필요도 없겠죠. 인생을 낭비하는 것에는 큰 유감이 없습니다만, 그런 식으로 낭비하고 싶진 않습니다.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테고.
      • 크게 착각을 하고 계시는데, 타락씨님의 에토스도 문제지만 로고스도 망가져있습니다. 제가 말한 것은 청자로서의 호오나 화자의 인격만이 아니라 그 본인의 한계에서 비롯되는 부정확한 현실감각이고요. 이것도 지난번에 말했는데 본인이 객관적 논증을 한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철저하게 자의적인 가치판단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논쟁을 인격과 철저히 분리시켜서 받아들어야한다는 이상론은 오히려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타락씨님의 오만입니다. 자신이 어떤 주장을 하든 자신의 인격은 판단되지 않아야한다는 일종의 "인성불가침"론이죠. 본인이 하는 주장과 논증의 엄격함/허술함에 따라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이곳 듀게에서도 사회적 평가를 받습니다. 혹시 본인이 이곳 게시판에서 보여주는 나르시시즘에 경도된 자의적 논증으로 모든 사회적 평가를 초월할 수 있다 믿으시나요? 어떤 사람도 그런 일은 불가능합니다. 말싸움에서 지기 싫어 궤변으로 도망가는 타락씨님의 실패는 이미 숱하게 목격되었고요.


        너가 말하는 것을 나는 믿을 수 없다, 는 말하는 사람만의 입증책임이 아닙니다. 믿을만한, 타당한 글에도 그런 댓글을 달면서 판단을 하고 싶어하는 자아도취적 횡포이고 사회성이 부족한 결과일뿐이죠. 타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식으로 이해와 존중을 할 것인지 이 또한 로고스에 포함됩니다. 저는 이 말을 하고 있으니 제 본문을 본인의 나르시시즘으로 오염시키지 마세요. 그래서 제가 위에 이지메를 논증한 것입니다.
        • '궤변론자', '허술한 논증'이라 '주장'할게 아니라, 그냥 그런 사실을 입증하는 편이 경제적이겠죠. 어차피 후자에 실패하면 전자의 주장은 의미가 없고, 후자가 성립한다면 전자를 함축하므로 전자는 쓸데없는 사족에 불과합니다. 증명에 소홀하다면 인신공격을 퍼붓고 싶은 것일테고, 구경하는 입장에선 인생 왜 저러고 살까란 기분이 들겠죠. 적어도 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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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닉네임을 거론하고 제 글을 인용하면서 [제 본문을 본인의 나르시시즘으로 오염시키지 마세요]라니.. 어느 나라 왕자님이신가 싶군요.
          '내게서 인신공격과 대인논증을 빼면 남는게 없다'는 파산선언으로 들리니 참고하긴 하겠습니다만, 제가 협조해드릴 수 있도록 적절한 처신을 보여주실 필요가 있겠죠. 기대하겠습니다.
          • 자, 이런 댓글이 바로 자의적인 댓글이고 궤변입니다. 주장과 입증의 차이는 뭔데요? 그런 식으로 말하면 이 게시판에서 신문기사를 퍼오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입증할 수 없습니다. 전부 주장이죠. 그건 그냥 나는 설득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다, 를 에둘러서 말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타락씨님과의 논쟁은 이런 구도에서 소모적이고 무익합니다. 나는 당신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그냥 개인 대 개인으로 말하면 되는데 본인이 뭔가 되는 것처럼 그건 인정할 수 없음, 이라고 권위가 있는 것처럼 혼자 판단하거든요. (이것도 이미 익히 지적해드렸습니다) 제가 타락씨님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타락씨님의 인정을 받아야한다고 여기시나요? 어쩌다 이런 괴상한 생각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타인의 비논리를 지적하는 건 타인의 인정을 받아야 가능한 게 아닙니다. 소귀에 경읽기를 하는 건 이미 저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음슴체로 이준석에 대해 쓴 본인의 글은 뭔가를 "입증"해놨다고 착각하는 거 아닌가요? 




            본인이 본인 주장만큼 논리적인 사람이라면, 본인이 이지메를 당한다는 주장을 제가 반박했을 때 그걸 논박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안하죠. 왜냐하면 못하니까요. 뭐 별 생각없이 자기 기분나쁜 걸 세상이 나쁘다고 하는 흔하디흔한 나르시시즘인데 거기에 무슨 논리가 있겠습니까? 길게 쓰면 본인 헛소리에 구멍만 뻥뻥 날텐데. 




            제 글을 이해못하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짚어드리겠습니다. 논리는 로고스로만 따로 존재하는 명제증명의 법칙같은 게 아니고, 타인과 사회를 어떻게 이해하며 그 당위를 감각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도 포함한다는 글입니다. 혹시 법학이나 사회학은 논리로 따로 치질 않으시나요? 본인이 정부나 사회 혹은 타인을 두고 가치판단을 했던 수많은 글들을 썼던 걸 떠올려보십시오. 타인의 행동 동기나 발언들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면서 본인에 대한 타인들의 반감을 '적의, 이지메' 같은 거창한 단어를 동원해 도덕적 실패로 정의내리는 게 바로 그런 논리적 실패라는 뜻입니다. 왜 타락씨님이 본인이 이지메를 당한다고 하는 주장은 비논리적인가, 라는 걸로 시작했던 거고요. 그에 대해 따로 하실 말은 없으신 걸로 알겠습니다. 원래 궤변론자들은 상대방과 논쟁하는 구도를 유지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지 글 자체의 논박에 큰 의미를 두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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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협조요...?? 제가 혹시 타락씨님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썼나요? 제가 타락씨님에게 무슨 처신을 보여야합니까? ㅋㅋㅋㅋㅋ 혹시 저를 무슨 대학원생으로, 본인을 지도교수로 착각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농담이나 비아냥에도 드러나는 이 아찔한 권력관계를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 ㅋㅋㅋㅋㅋㅋ그런 건 좀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듀게에서 타락씨님의 세계에 초대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준석의 토론을 멋지고 쿨하다고 평가하는 논리적인 나'에 동의하는 사람이 없는데 왜 본인에게 무슨 협조를 구한다거나 처신을 보일 거라고 생각하세요? 




            정확히 말하겠습니다. 타락씨님은 본인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논증은 대다수가 궤변 아니면 자기순환의 오류이고요. 그건 이미 이지메라는 단어의 사용에서 충분히 설명해드렸습니다. 못알아먹어도 할 수 없습니다. 

            • [주장과 입증의 차이는 뭔데요?], [전부 주장이죠.]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 오래간만에 본 듀나 게시판다운 글 이네요

      쇠귀에 경 읽기 일 것 같아 안타깝긴 합니다만 ^^;
    • 댓글 보다가 웃음이 나왔습니다.


      소통을 그리 중요시 하는 분이 "만주당" 어쩌고 혐칭에


      별 시덥잖은 이유로 꽂힌 유저에게는 비아냥대고ㅎ




      본인이 동의/설명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면 [자의적 정의] 어쩌고 하는 이야기나 하면서


      정작 본인이 하는 [자의적 정의]들은 무슨 공리라도 되는 것마냥ㅎ




      전 사실 많은 분들이 댓글 안달고 패스하는 타락씨의 글에 댓글 꾸준히 달기 시작할 때는


      논지가 자체가 그지같기는 해도,


      저번 해삼너구리님이 말씀하진 "전복적"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본인이 하는 주장이나 논지의 괴상함을 알면서도 그냥 컨셉놀이나 드립 정도로 "자각"이 있는 상태에서 노시는 줄 알고 비슷하게 대꾸해줬는데


      그게 점점 그냥 별다른 수식 필요 없는 본인 진심에,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다니는 분이라는 게 느껴지고


      결정적으로 본인이 받는 비난들에 대해 "별 상관 안하나보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걸 [이지메] 어쩌고까지 표현하는 걸 보니


      [대화의 일방으로 존중]이고 뭐고 그냥 말섞기 귀찮아지는 게 크네요.. 어차피 바낭이고 [인생 낭비]이지만 더 하찮게 낭비하기는 싫은 느낌..


      뭐 어차피 꼬리 잡고 트집잡을 재미없는 말장난 계속 하는 것도 이젠 지겹고..




      덧. 저 댓글에는 직접 글쓰기도 싫은데


      누가 저분께 그 같잖은 논리놀음 해도 치매는 예방 안된다고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네요.. 치매는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치매드립...ㅎ

      • 어디로갈까님에게 달았던 댓글 지금 봐도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본인은 그렇게 악플을 달면서 으랏차님의 [잡스런 논리]란 댓글에는 인신공격이 어쩌고 저쩌고...


        본인을 싫어하거나 반대하면 그게 이지메란 논리는 "나를 무조건 좋아하거나 최소한 싫은 티를 내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전제가 깔려있어야하는 건데 어떻게 하면 이런 세계관을 갖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황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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