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우리들의 블루스 2.5주차(팬심으로도 실패)

너무나 어색했던 1주를 팬심과 차승원 연기로 버텼슴다.
이번주 2주차
시작을 신민아로 하길래, ‘예고는 낚시야?’하고 보는데, 우울증에 대한 얄팍한 해석은 그렇다치고, 이어지는 한지민-김우빈 커플 이야기는 못 봐줄 정도네요ㅜ
열연하시는 조연분들 죄송합니다ㅜ
어차피 재방 삼방 지겹게 해줄거라 바로 채널 돌렸어요.
원래 계획했던 외국 배경이면 좀 나앗을까요?
    • 저를 빼고 제 가족은 어제도오늘도 잼나게 보는 중입니다.


      저는 흥 내가 보나봐라 그러면서 안보는 척 하면서 흘낏흘낏 보고 있습니다.


      뭔가 연기가 잘하는건가 못하는건가 알쏭달쏭한데 그렇다고요 


      외국 배경이 본래 계획이었군요. 그거면 더 나았을지도.

      • 1주차는 진짜 지인짜 못 봐 줄 정도였는데, 김혜자, 고두심님이 나오는 장면은 공기마저 달라질 정도였으니, 이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겟슴다ㅜ

        나오는 배우들이 연기 못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왜 이러는걸까요ㅜ

        작가의 시간과 시청자의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건 아닌가 그 생각을 하고 있긴해요
        • 좋은 연기자 잔뜩 데려다놓고 드라마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도 드라마 제작발표회? 볼때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등줄기를 스치긴 했습니다. 저 인건비를 감당해야할텐데

          • 저는 드라마 제작비는 걱정 안하는데, 얼만지 모를 수억단위의 돈(수억이면 다행이겟죠)을 쓰고 이 정도의 만듦새라면 참…

            여기 나오는 비싼 배우들은 나름 출연료는 다 받았을 거니까요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