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압도적 명대사 1위는
지구온난화로 이른 벚꽃이 지면서 꽃잎이 난분분난분분 흩날릴때
"아프냐 나도 아프다"
그 드라마는 안보고 딱 그장면만 봤는데 계속 귓가에 맴돕니다.
"얼마면 돼?"
"밥먹을래? 나랑 죽을래?"
"나, 떨고있니?"
"홍시 맛이 나서 홍시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처음엔 불쌍해서 좋았고, 지금은 좋아서 불쌍합니다.(아일랜드)
엄마였어, 평생 내 앞의 눈을 쓸어준 게...(눈이 부시게)
물이 깊어야 할 텐데 (미스터 션샤인)
내 원체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미스터 션샤인)
...등이 떠올랐으나 역시 사학루등입니다.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