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과몰입을 자제하려 노력중입니다.

윤석열에게 기대한 건 없었지만

박근혜에게 사과한 건 진짜 아쉽네요.

박근혜가 죄없이 억울한 옥살이라도 한건지

사실 태클 걸 부분이 넘 많은데 사실상 자길

스타덤으로 만들어준 결정적 사건을 부정하니

뭐하자는 건지 너무 우스워서요.

국힘당이 최악이지만 민주당 역시 정답이

아니라 생각하는 입장에서(180석 마지막

선택의 기로에서 검수완박이나 외치는

한심함이라거나 말이죠.) 어떻게 살아가느냐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정권 아래서도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힘을 가지려 노력하며 약자와의 연대를

잊지 않는 것. 그 정도가 제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 정도 되겠네요.

문재인이 흔히 말하듯 암것두 안해서

원망스러웠는데 아무것도 안한 게 되려

미덕이 되는 사회가 될 것 같아(악화일로를

걸을 것 같아서요.) 씁쓸합니다.
    • 오랜 기간 민주당의 생존방식이었죠 하지 않음으로써 상대적으로 나아보이게 하는 의뭉스러움 그러다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 때 겨우 한발짝 움직이는 무거운 엉덩이 


      그래도 최근에 등장한 젊은 정치인들 중에서는 좀 나아보이는 축들도 있고, 다양한 방식에서 노력하는 이들도 있지만 전체적 방향성에서는 여전히 크게 다르지 않아보인다는 게 항상 민주당계의 한계인데 현실은 그보다 더한 게 기다리고 있으니ㅜ 

    • 기대안한다고는 하지만 기대하는게 있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