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라고 재미가 보장되지는 않는 법이군요
그래서 국, 중딩 때 재밌게 봤던 B급 오락 영화들을 vod 재생 목록에서 볼 때마다 고민하다가 결국 안 보고 넘기곤 하죠. 어차피 매우 높은 확률로 요즘 취향에 안 맞을 텐데, 굳이 시간 들여서 추억 파괴할 필요가... 라는 생각인데. 이상하게 '레비아탄'은 아직도 다시 보고 싶단 말이죠. 참아야할까요. ㅋㅋ
그래도 어쨌거나 확인하고 감상도 하셨으니 원하는 바는 이루신 걸로! 전 '웨스트 월드'의 오리지널 버전을 꼭 다시 한 번 보고 싶은데 한국 vod 서비스에 없어서 분기마다 한 번씩 검색하고 투덜거리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왜 안 나오는데!!!
그래서 제가 첫사랑을 찾지 않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