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28도 맑음

장바구니에 담아 둔 봄옷들을 모두 비우고 대신 샤오미 선풍기를 주문했습니다.


    • 선풍기로만 버틸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어제 나갔다가 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두둥 여름!!!!


      갑자기 옷을 바꾸려니 힘드네요. 며칠 전까지 전 터틀넥에 패딩까지 입고 다녔는데요.



      • 에어컨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몸이라...


        한국 날씨에 바버 자켓, 트렌치 코트만큼 입을 일 없는 옷은 없을 거 같아요.
        • 저도 에어컨 싫은데 유독 방이 한증막이거든요. 에어컨 틀고 이불을 뒤집어쓰죠.




          트렌치 코트는 일년에 3~4일이나 입을려나요. 이제는 봄, 가을 옷이 필요없어요.

    • 밖에서 좀 걸어다녔더니 땀이 뻘뻘나네요.

    • 살찌니까 옷이 꽉껴서 더 덥네요

    • 요즘 거리의 옷차림이 참 다양해요.


      반팔인 사람, 긴팔 티셔츠인 사람, 긴팔에 봄 잠바 입은 사람...


      저는 아직도 과하게 입고 다녀요..


      런닝, 긴팔, 두꺼운 쉐타 + alpha


      이렇게 입으니 좀 덥긴하더군요....^^

    • 이와중에 부산은 18도라더군요.

    • 반소매 위에 봄 점퍼 입고 나갈 준비하는 동안 숨이 턱 막히는 것이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홑겹 외투 꺼내놓은 게 없어서 좀 난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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