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커에 대해

전 이 영화를 좋아할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열몇가지 언어로 더빙이 되어있거든요


여기서 5분만 건져도 외국어 자료가 열몇개가 생기는 겁니다 근데 못건졌어요



저한테 이 영화는 듄이나 레디 플레이어 원이랑 비슷합니다


이것들이 많은 언어로 더빙이 되어있는데 건질만한 구석이 없습니다


못만든 영화는 아니에요 조커 포함 다들 잘 만들었지만 반복해서 볼만한 구간이 없습니다



근데 당시에 이 영화에 대한 분위기는


사람을 자극하는 영화를 만들면 안된다는 거였어요


제 눈에는 모든 문화가 사람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소설 음악 게임 영화


다 즐겁게 만드려는 걸 전제로 자극하고 있지 않나


GTA, RATM 등등 시민을 쏘고 경찰을 따돌리면 재밌을 거야 시민을 쏘는 권력에 저항하면 재밌을 거야



전 조커가 특이하게 보이지도 않았고 여러 영화중 하나 근데 두번 볼 일은 없는 영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음에도


그냥 그럴뿐인데 이상하게 이 영화에 대해서는 두번 안볼 것 같은 분들이 난리였던 것 같단 말이죠


제 경험상 제대로 된 영화감상은 두번째부터 시작되던데



    • 저는 이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 없어요. 영화적 아버지라는 택시 드라이버,코미디의 왕을 다시 보는 게 더 생산적인 체험같아요. 그 70년 대 영화들 원류로 삼는 요즘 영화들 보면 차라리 오리지널 보는 게 낫다 싶어요,<더 배트맨>보다 <차이나타운>이 나은 영화다 싶음.


      <듄>은 시간이 지날수록 별로이고 감독이 여기서 망하면 끝인 거 알고 이악물고 안 망하려는 티가 나서 별로예요.


      <조커>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여성에 대한 폭력을 미화한다는 비판이 무성했지만 흥행은 잘 됐죠




      <더 배트맨>은 <조커>의  비판점을 인지했는지 인셀의 집단 폭력 묘사는 자제한 티가 났어요

      • 전 마틴 스콜세지 영화를 좋아했던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듄은 후속편을 기대중입니다 1보다는 나았으면 좋겠어요




        저한테는 태극권이나 등뼈를 빼면 기억이 잘 안나는 영화입니다 대사는 기억이 잘 안나요

        • 린치의 듄 너무 의식하고 어떻게든 차별점 두려고 하고 너무 절제되고 억눌린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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