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올바름이 만능해결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정치적으로 올바른 사람의 이를테면 아래 글쓰신 분 같은 분의 비아냥과 독설도, 맞는 말이면 무조건 사람 멘탈 나가도록 견뎌야 하는 건가요? 그게 올바른 걸까요? 그러다가 누가 또 폭주하고 사람의 온라인 인생 망가뜨려도 괜찮은 건가요? 그게 그 빌어먹을 정치적 올바름이면 그 정치적 강박증으로 언젠가 사람도 죽이겠군요. 중요한 건 태도이고, 모니터 앞에서 누군가 같은 인간이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쪼아대지 좀 마시기를 바랍니다.

히어로 흉내는, 영화에서 보는 걸로도 충분합니다.
    • 게시판에서 자기한테 어떤 싫은 소리도 못들을만큼 멘탈이 약한 걸 뭐하러 남탓하나요? 당장 여기 게시판 주인이 오지게 키배하고 남들 신경긁는 칼럼 쓰는 분인데?


      남한테 한소리 하고 싶고, 자기는 싫은 소리 듣기 싫고, 게시판에서 누가 뭐라 하든 아무도 서로 싫은 소리 안하면 좋겠고... 공짜 존중에 그렇게 목말라있으면 그냥 일기를 쓰십시오.


      진짜 희한하신 분이네요. 저한테 별의별 악담을 다 퍼부어놓고도 이렇게나 자기가 일방적 피해자인 것처럼 써놓으시니.
      • 여기 게시판 주인이 누구건 그게 님의 그 궤변과 일맥상통하진 않죠. 그래서 님은 어떻고요? 남을 함부로 비하하지 않나 왜 또 글은 쓰셔서 남 귀찮은 일을 벌이십니까. 님도 크게 잘한 게 있나요?
        • 저 사람 기분나쁜 말은 무시하면 되고 너는 어쨋든 반박하면 안된다는 예상수 저스티스는 좀 집어치우세요.


          한국에서 제일 까탈스러운 사람이 주인장으로 있는 곳에서 다들 한 까탈스러움 하는 사람들이 모인 건 당연한데 하드락 까페에서 혼자 얼그레이 티 찾으면서 여긴 너무 시끄럽고 과격하다고 징징대는 것도 그만 좀 하시고요. 싸움 나빠요 화내는 거 나빠요 타령은 키배할 깜냥이 안되면 그냥 넣어두세요
          • 꼭 이기려고 들죠. 키보드워리어 주제에 대단한 사명감 나셨네요... 어휴 진짜
      • 저도 그만 손 떼고 싶으니 더 이상 관여하지 않으렵니다. 마음대로 쓰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1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