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가마니 된다

왠지 미래에는 무작정 마냥 잘 될 거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저를, 현재가 얼마나 엉망진창인지 깨달았으니 야단치러 시간여행이라도 떠나고 싶군요.

중요한 건 미래에 대한 기대가 아니라 현재를 바꾼 오늘의 노력들이 아닐까 싶어요.

여전히 배움은 어렵고, 갈길은 멉니다... 시간만 까먹는 게 제일 실례고요, 그냥 아무거나 막무가내로 시작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 이미 버린 몸....


      늙으면 이런 고민도 그만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이미 버린 몸인데 누가 그렇게 다루면 싫단 말이죠. 제가 잘못된건지 누가 잘못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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