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바낭] 브리저튼 시즌 2


저에요
숀다랜드의 노예입니다ㅋㅋㅋㅋ

지난 금요일에 시즌 2가 올라왔구요.
이번 시즌은 8남매 중 첫째인 앤소니가 주인공입니다.

가족에 대한 의무감 vs 몸과 마음이 끌리는 사랑(욕정?)이냐
를 두고 남녀 주인공이 계속 고민합니다.
덕분에(?) 19금은 덜하구요,
애는 타고,
재미는 좋습니다(?)

때깔 좋은 불량식품은 숀다가 최고입니다.
    • 1화만 보았는데 역시 재미있군요. 1시즌에서 브리저튼과 패더링튼 가문의 자녀들을 소개하고, 샬롯 여왕 이하 런던 사교계의 분위기가 잡히고 나니까 2시즌에는 참신한 인물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군요. 사실 브리저턴 장남은 지난 시즌에는 그냥 그랬는데, 새롭게 나타난 샤르마 자매들이 매력적이어서 역시나 달리게 될 것 같아요.

      • 저는 시즌 1부터 자꾸 브리저튼 애들 수를 세요ㅎㅎㅎ(a부터 h까지 8명이라는데 한명은 어디있는거야!하면서욬ㅋㅋ)

        앤소니는 구레나룻을 정리하니까 인물이 확 살더라구요.

        샤르마 자매들 진짜 완전 매력적이구요.

        앤서니의 과거 트라우마와 둘이 갖고 있는 고민이 와닿아서 시즌 1보다 재밌더라구요.

        즐겁게 달리세요!!
    • 근데 매번 '불량식품'이라고 하시지만 불량치곤 평가가 너무 높아요 이 시리즈. ㅋㅋ


      사극이 취향이 아닌 게 아쉽군요. 이상하게 한국이든 다른 나라든간에 사극은 안 땡겨서 편식을 많이 합니다.

      • 불량식품이라는 건 한번 맛 보면 끊을 수 없는 중독적이라는 표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슴다ㅎㅎㅎ

        숀다가 만드는 시리즈들이 다 그렇더라구요. (그레이 아나토미, 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 애나 만들기 등등)

        줄리아 가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애나 만들기부터 보시면 어떨까요?(숀다 랜드로 오세요!)
        • 아. 방금 댓글 덕분에 제가 이미 본 게 있다는 걸 알게 됐네요. ㅋㅋ '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는 두 시즌 정도 봤을 거에요. 첫 시즌을 아주 재밌게 봤는데 두 번째 시즌에서 이야기가 네버엔딩으로 흘러감을 느끼고 접었었죠. 그러니 이미 그 랜드에 한 발은 걸친 걸로!

    • 시즌1은 별로였는데 2는 두 주인공이 넘 좋아서 손뼉치면서 봤습니다
      • 저도요ㅎㅎㅎ

        시즌 1보다 너무 좋았던!!!

        앞으로 다른 아이들(?) 얘기는 또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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