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수님 취미 글에 맞장구쳐서 운동(탁구수영글)

탁구 배우고 있는데요
일주일 2회15분씩. 단식복식 따위 안합니다.
선생님은 매일 칭찬하십니다.
체력이 좋다. 잘 따라한다 등등
근데 탁구 3년 해본 지인이 그렇게 강사랑 수업듣고 혼자해서는 실력이 안는다네요.
사람들과 엮이고싶지않은데.
흠.

앞서 언급한 지인이 수영 예찬론자입니다. 3년 수영해서 교정반인데 저보다 큰 키에 적은 몸무게로 그렇게 수영이 좋다하니 혹하네요. 저는 물이 무서워요. 신혼여행, 가족여행가서 스노클링을 깊은바다에서 했는데 죽음의 공포를 느꼈습니다. 저도 수영좀 하고싶어서 수영장가서 초급반을 몇번했는지 몰라요. 근데 제가 운전 연수만 십여번 받고도 운전못하는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 난 탁구는 선수 빼곤 안져 왼손으로 쳐도 이깁니다, 그게 그러다 어느날 내가 왜 못했지 이해를 못하겠네 그러게 됩니다
        • 아니 이상하게 거짓말 하고 싶었어요 나 거짓말 완만해선 안하는데
    • 저도 한때 이 구역의 탁구왕이다 그랬는데...왕년에는 내가 말이야, 썰 중에 하나가 되어버렸네요. 내 무릎, 내 손목이 탁구 라켓도 겁내는 수준이...


      기본 익히시고 게임은 천천히 나중에 하시면 될듯요.



      •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 저는 수영은 뒤늦게라도 배우고 싶은데 물이 무섭고 씻는거 귀찮고 무엇보다 중이염을 되게 앓은 전력이 있어서(맨날 귀에서 고름나왔음) 그것때문에 저어돼요.
      • 나이들면 50?60?대 분들이 수영의 영법(접영이라든가 평영?)을 익히지못해 상급반으로 못올라간다해서 괜히 맘이 조급해지네요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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