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선 결과가 박빙일 때 언급해둘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남깁니다
솔직히 정당 지지율보다 심 지지율이 더 안 나왔다는 건 진보 진영에서도 최선을 다 했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근데 출구조사 결과 가지고 벌써부터 심상정 후보의 2.5% 수치 놓고 입방아들 찧는 자칭 민주당맨들
정의당이나 진보정당 지지자들보다 더 정의당 행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진짜 국힘한테 대거리 하라고까지는 안 할테니까
추하게 자꾸 애먼 데서 기웃거리지 말고 문파요 문꿀오소리요 민주당 권리당원이라면서 윤석열 선거운동 하던 치들이나 어떻게 좀 해보슈
집안 살림도 제대로 안 되면서 옆집 제사상 훈수 두는 것처럼 추한 꼴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대선에서 윤이 되든 이가 되든 당 내에서 해결해야 할 급선무 아닐까 싶습니다
최선을 다 하긴 뭘 다해요
당직자가
어짜피 이재명 찍어도 윤석열 되니 심상정 찍어라
이러는 주제에
그럼 정의당 당직자가 심상정 찍지말고 이재명 찍으라고 해야합니까?
심상정 찍으면 윤석열되니까 이재명찍으라는 소리는 안비열한가요?
벌써부터 미친 소리들 많이들 하시는데요. 그 미친소리들 옮겨오려고 했으나 다행히 교보재로 쓸만한 댓글이 벌써 달렸네요. 그냥 윤석열님만 보고 가야지 저 분들 보면 진짜 짜증나고 분해서 안되겠어요.
민주당 지지자들 중 이런 분은 극소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100명 중 하나는 허경영도 찍는 미친 세상이니까요. 어디나 일정포션은 이런 분들이 존재하는 거겠죠?
의외로 본인같은 사람이 많으면 민주당이 망한다는 생각은 하시나보군요? 그냥 트롤이셨나...
언듯 방송에서 20대 여성 투표율을 보니 지난 총선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소신 투표보다는 전략투표를 했더라고요
1%정도가 전략 투표라고 어림짐작 합니다
정의당이 표가 덜 나온 이유는 민주당의 잘못이 큽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고맙고 감사합니다
민주당이 지더라도 정의당 책임이라기 보다는 전력을 다했지만 여력이 여기까지라고 생각할꺼에요
저는 이겨도 웃지 않고 져도 울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도 이준석열은 좀 너무했어요. 안낚이려고해도 진짜 종말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이 너무 많잖아요. 특히 막판에는 아주 스퍼트들을 하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