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바낭)더배트맨


전, 재밌게 봤습니다.


거의 3시간입니다. 

중간에 화장실 가지 않도록, 졸지 않도록 미리 몸과 마음을 새롭게...

(전 조금 졸았어요, 식곤중인지 체력이 늙은건지...)


쿠키 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긴 크레딧을 견디며 기다렸는데, 좀 허무합니다.

안봐도 그만이다,,,라고 저는 말하고 싶지만, 

크레딧 끝까지 다 보고 엉덩이를 떼야 다 본 것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다 보셔야지요.


다 알고계시겠지만,

배트맨 역은 로버트 패틴슨인데, 최연소 배트맨이라고 하는군요.

이전 배트맨 시리즈의 스토리도 당연히 리셋됩니다.


아래는 배트맨의 테마곡인데, 이 음악이 배경으로 나올 때에 졸았던 것 같아요.^^




7ev3TeR.png


    • 설정상 최연소라는 의미죠? 그런데 다크나이트의 배트맨은 배트맨 6개월차 였죠.


      빌딩에서 떨어질 때 하늘다람쥐 같다는 이야기가...
      • 배트맨 배역을 맡은 사람 중에 최연소라는 의미라고 이해했습니다.(배트맨 역할을 할 당시 최연소) 

        • 개봉일 기준이면 오히려 베일이 배트맨 비긴즈 당시 31세로 더 젊었네요. 이번 배트맨이 코로나 등으로 많이 미뤄진 것도 있지만 패틴슨은 35세

          • 그런가요?


            배트맨 검색할 때에 나온 뉴스 기사에서 그렇게 언급했던 것 같아요. 

        • 로버트 패틴슨이 86년생인데 촬영한해(2020년) 개봉한 해(2022년) 뭘로 따져도 최연소는 아니네요
          • 근데 이상하게 최연소로 느껴지는 느낌적 느낌입니다. 베일은 블루벨벳부터 노안이라.
    • 조이 크라비츠는 비주얼로만 놓고 보면 캣우먼에 어울립니다. 앤 헤서웨이가 동글동글하고 순둥해 보여 저한테는 최악의 캣우먼
    • 오 재밌게 보셨고 스토리도 리셋 된다니 기대됩니다. 이놈의 오미크론 때문에 극장 가기 무섭군요.
    • 아직도 주제음악과 something in the way가 머릿속에 맴돌아요. 영화 정말로 좋았고요.

      갠적으로 캣우먼과의 조화는 별로였고, 로버트 패틴슨이 그렇게 멋있는 배우인 줄 몰랐네요. 트와일라잇때도 제 눈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훨씬 멋있었거든요.

      물론 굿타임이나 라이트하우스 등 작은 작품에서 실력을 보여줬지만 배우 자체가 멋있게 생겼다고 생각한 건 처음이에요.
      • 테넷에서도 능글맞은 연기 잘했죠. 호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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