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해



돈은 좋은 거긴 하지만 좀 복잡합니다


돈이 많으면 웃기기가 힘들 것 같아요


물론 잘 웃기는 사람들은 돈이 많다는 사실로도 웃기지만 그건 쉽지 않은 일인데 반해서


돈이 별로 없으면 그것 자체로 웃길 수 있습니다



통장에 30억이 있다는 얘기로 웃기긴 힘들거에요


부러워하거나 대단하다고 하거나 아니면 뭐 암튼 웃기긴 힘들겁니다



부자들 고민을 들어준 적이 있는데 다 그렇진 않겠지만


힘들다 힘들다 해놓고 고민 얘기가 끝나면 현타가 오나봅니다


왜 내가 나보다 계급이 아래인 애한테 고민 얘기를 했지


난 귀족이고 너는 아니잖아 아 자존심 상하네 이런 느낌



부자인 게 나쁘진 않아요 좋은 겁니다


근데 부자인 게 좋으려면 없는 것의 장점도 같이 있을 때 장점이 된다고 봅니다


어차피 대부분의 것은 신기루니까요



    • 돈많다고 알려진 개그맨이나 연예인들이 돈많다고 알려지기전후 사람들의 반응을 가지고 개그하나 아니 여럿 나올것 같은데요 이미 나온듯도 하고
      • 웃기는 게 가능은 합니다만 대박은 채플린이나 주성치니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