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을 코로나에 할머니가 두 번째 확진되셨습니다.

첫 확진땐 모두의 염려를 뒤집고

건강히 이겨내셨는데...오미크론 따위...

무사히 이겨내셨음 좋겠습니다만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의료진의 말도 있어서

맘이 뒤숭숭합니다.

할머니 소원이 제 결혼식 보시는 거여서

5월에 식장도 잡고 보여드리는 것만

남았는데...

할머니가 참석 못하시면 얼마나 쓸쓸하고

슬플지 감도 안옵니다.

어머니도 요양보호사신데...

이틀 일하시고 이틀 쉬시는 로테이션 근무를

하시다가 이번에 동료분들 중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3일째 요양원에서 주무시며 일하고

계시다네요...어머니가 예민하셔서

밖에서 잘 못 주무시는데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ㅜㅜ

답답해서 듀게에 글을 씁니다...
    • 아이고 우리 살자님 어떻게하죠. 가서 제가 뭘 해드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 ㅜ ㅜ 한분은 쾌차하시고 한분은 힘든 상황에서 얼른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ㅜㅜ 걱정이 많네용
    • ㅠㅠ


      정말 걱정이 크시겠어요..


      할머님 쾌차하시고 얼른 이 시기도 지나서 5월엔 다들 웃으면서 결혼식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해피엔딩을 바라는데...어렵군요...
    • 꼭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쾌차하시고 더 건강해지셔서 할머님께서 적당히살자님 결혼식 웃으면서 보실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아지실겁니다!!
    •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별일 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 한번이겨내셨으니 두번째도 괜찮으실거예요.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위중하시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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