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톤이 높아질 수록 뜻은 왜곡된다

오늘 일이 있어 어느 빌딩에 가니 엘리베이터 모니터에 나온 글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목소리 톤이 높아질 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근데...


이 말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세요?


유재석입니다


명언이긴 한데 유재석의 위치라면 충분히 해도 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웃음이 날까요? ㅋㅋㅋ


이와 비슷한 예로


[세상을 움직이려 하지 말고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그러면 세상이 움직인다.]

라는 명언은 송강호가 했다네요


어느 스노우 파크장 계단에서 읽었었드랬죠


요즘...

이 명언 두 개가 마음에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 <에비타>에서 체가 부르는 what a circus에 보면 She didn't say much but she said it loud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 곽재식님도 비슷한 말을 하셨죠. 갑의

      태도보다는 을로서 갑이되었을 때 더 포용적인 태도로 접근한다고...
    • 산을 움직이려는 자, 돌멩이 부터 들어내라.


      공자의 말을 아티스트로서 멋드러지게 해석했네요!
      • 송강호의 연기철학과 공자의 철학이 맞닿았네요


        일맥상통이란 이야기가 저절로 납니다

    • 저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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