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미국에서 돼지 사료에 OOOO을 섞는다는 뉴스를 접하고

그것은 플라스틱... 믿기힘들지만 사실이라면... 진짜 뭘 먹어야 하는지 믿을 수가 없네요.
    • 좋게 말해 친자연적 플라스틱 생분해 방법인가요...


      그게 다시 땅으로 가고, 그걸 안 먹은 사람이더라도 이미 우리 음식엔 플라스틱이 함께 하고있네요.

    • 살펴보니 일부러 사료값을 아끼려고 플라스틱을 먹인다는 건 아니고 음식쓰레기를 봉투째 사료로 가공한다는 이야기 같아요. 봉투가 생분해성 재료거나 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그런 방안을 마련한 것 같은데, 현실이 이를 따라주지 못하는 가봅니다. 게다가 음식쓰레기를 배출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것들이 그대로 섞여들어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요.


      하기야 우리나라 음식쓰레기도 예전에는 사료로 사용된다고 하면서 음식쓰레기봉투에 넣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걸 나눠서 안내하는 걸 본 적도 있는데 그렇게 나눠서 배출한다고 음식쓰레기봉투를 따로 제거하는 과정이 없으면 결국 똑같아지는 거겠네요. 

    • 하긴 사료로 가공되는 음식물 쓰레기 자체도 문제죠.


      그 안에 가래가 들었을 지 쥐새끼가 들었을 지 귀찮아서 비닐을 통째로 담았을 지,


      사람의 눈으로 헤집어 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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