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바낭)오또케

https://www.khan.co.kr/opinion/yeojeok/article/202202152122005
‘오또케’

오또케~가 이슈가 되고 있네요.
요즘은 이런 것들이 실수인지 또는 의도적인지 헷갈립니다.

의도적이어도 실패가 있을 수 있는데, 요즘은 실패인지 아닌지 조차도 계산이 잘 서지 않습니다.

최근의 윤석열의 보복 정치 언급도 유불리는 명확하지는 않으나 정략이라고 생각하는데,
'쭉뻗' 논란은 확실히 굿힘에게는 불리하거든요. 

그래서, 
쭉뻗이 더 이상의 이슈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또케가 나온것은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에요.
왜냐하면, 페미이슈 또는 남녀 편가르기는 도움이 된다는 굿힘의 자체 분석은 이미 끝난 상태니까요.


민주당은 맞춤법을 잘못 쓴 것에 대해 크게 문제 삼는 것 보다는 적당히 빠지는 것도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쭉뻗이나 신천지가 더 효과적인 것 같은데, 실리적으로 가야죠. .





여가부 폐지 공약 이전에 이런 과정들이 있었죠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28/109453200/2
이준석-유승민, 경희대 총여학생회 폐지 환영 “여가부도 폐지해야”

“경희대학교 총여학생회가 63.45%의 찬성률로 34년 만에 폐지됐다. 
여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여서 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적었다.



 

    • 저는 뭐 여혐의 문제라기보다 염치의 문제라 보지만, 이런 걸 '실수'하는게 가능한가요? 차라리 고양이가 그랬다고 하지 왜..

      영혼의 빤쓰를 내리는 걸 재미있다, 쿨하다, 탈권위적이다, 소탈하다 따위로 추켜세우는 풍조가 만연한 거겠죠.

      ---
      열차에서 빈 좌석에 발을 올리는게 그렇게 큰 일인가요? 불특정의 제3자가 이용할 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복작대는 임대차량에서 그랬다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 저도 쭉뻗이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하는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아마도 타락씨님이나 저나 나이 많은 기성세대라 문제가 뭔지 모르는 것 같아요.

        • 저기 잠깐, 저는 시공의 폭풍에 휘말려 이세계에 불시착한 군필 여고생 마법소녀의 나노테크 메카 사이드킥이지만 평소엔 사랑스러운 봉제인형처럼 보인다는 설정이니까 '나이 많은 기성세대' 같은 실례되는 발언은 자제해주셨으면..
          • 요즘식의 젊은 오빠 표현이군요. 사실 뭔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그 대통령5년짜리가 겁도없이 발언과 붙어서 폭압적인 검사 이미지 만들기 좋아서 쓰는것같습니다. 저도 그것 자체로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는 생각하지만 전체적으로 천박한 인간처럼 보이는 건 어쩔수 없네요. 검찰의 민주통제를 아예 거부하는 듯한 발언이 저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어디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연성쿠데타발언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선출된 권력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엘리트라는건 민주사회에서 축출되어야지 마땅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사지휘권을 가진 검사장을 미국처럼 선거로 뽑든지해야지 참. 

        • 말이 좋아 민주적 통제지 행정부에 의한 지배죠. 당선이 유력시되는 야당 후보가 행정부 권력 분산과 검찰 독립을 말하는데 원내 다수당인 여당이 이에 반대하는 상황이 뭔 말도 안되는 농담인가 싶어요.
          사법부, 검찰, 감사원, 공수처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하되, 상호 견제하도록 구조화하고 의회가 감시하는게 바람직한 방향이겠죠.

          윤석열의 검찰 개혁안을 비판하려면 수사지휘권 폐지나 예산 독립이 아니라 인사 개선안 부재를 지적하는게 낫겠죠. 문재인 정부에서 본 것처럼 정치권이 사법 작용에 외압을 행사하는 강력한 수단이 검찰 인사인데, 정작 이 문제가 언급되지 않는게 유감입니다. 민주당이야 지들이 한 짓이 있어 입도 벙긋 못할테니, 정의당이 얘기해야겠죠, 기회될 때마다 민주당 두들겨 패면서.
    • 편가르기가 도움이된다는 것은 여성들이 민주당에게 유보적인 자세를 가졌기 때문인데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밀어붙이면 오히려 민주당에 도움이 될 겁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