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할 때 불특정한 사람에게 정보 없이 욕을 할 때

꽤 많은 사람은 패드립을 합니다


아무 사전 대화 없이 근데 이건 타격감이 없어요 무슨 말 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하지만 알 수 있는 건 아 사람은 불특정한 사람한테 아무 정보없이 말할 때 열받게 하려면 패드립을 많이 하는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싸이코패스 같은 애들은 잠깐 얘기하다보면


사랑한다고 말을 해요 사랑해를 욕으로 쓸 수 있는 애들이 싸패 같은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일단 자신을 낮춥니다


요새 힘드러~ 요새 뭐 너무 여러모로 아닌 것 같아~


하지만 이건 미끼고 반응해주면


어? 사실 나 안힘든데 멀쩡함 하면서 공격을 찔러와요


요 패턴은 굉장히 흔한 패턴이라서 무슨 폴의 붕권처럼 다가옵니다


아마 이 패턴을 일상생활에서도 거의 습관처럼 하는 애들도 많을거에요




그냥 욕을 먹을땐 그게 사랑해든 패드립이든 그냥 그런데


끌어들여서 메칠때 요럴땐 타격감이 좀 있죠


그럴땐 뭔가 돈벌레가 몸을 스치고 간 느낌이 납니다



인사하자마자 정치 얘기 종교 얘기 돈 얘기 하는 것도


쌍욕으로 받아들입니다 박원순 사망일 같은 식 빼고










    • 음 정확히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인터넷 글 주거니받거니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으신것 같아요.


      돈벌레가 몸을 스치고 지나가면 대개는 흔적이 안남고 혹시 나더라도 하루이틀 지나면 다 낫습니다. 그래도 안나으면 병원가서 약좀 처방 받으면 됩니다. 


      힘내십시오. 돈벌레는 밟으면 죽습니다.

      • 돈벌레보다 돈벌래가 좋은데요 그냥 사람들 관찰하는거죠

    • 진짜 듀게는 약과라는 걸 가끔 인터넷 하다보면 알게 되는 것 같네요
      • 듀게는 많이 순한맛이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9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8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