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소녀의 분노(firestarter)> 리메이크가 나오네요


옛날옛적에 티비에서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죠.

나이가 들고 이 추억의 영화를 다시 찾는 데는 꽤 시간이 걸렸는데, 이유는 제가 영화의 찰리를 남자아이로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드루 배리모어!



어릴 때는 이런 영화들을 참 좋아했어요.

영화 내내 자기를 속이고 괴롭히던 어른들을 각성한 청소년이 몰살 시키는 영화요.

그래서 1편에 비해 평이 안좋은 <플라이2>같은 영화도 좋아했죠.

그만큼 어린 마음에도 주변 어른들 때문에 쌓인 감정이 많았던 걸까요? ㅎ



    • https://www.youtube.com/watch?v=_FU4SRe2EZA


      좋아하는 리뷰



      • 이 사람 리뷰가 그나마 드립이 차분한 편이라 보기 편하더군요.
    • 캐리 리메이크나 다크 피닉스보다 재밌으면 만족하렵니다
      • <캐리> 리메이크가 많이 실망스럽긴 했죠.


        원작에 더 충실했던 건 리메이크였겠지만,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가 워낙 좋았던지라.
    • 영화는 못 봤지만 드류 배리모어가 나왔다는 건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서 글 제목 보자마자 드류 생각부터 했는데요. ㅋㅋ 이름 때문에 헷갈리셨나보네요. 갑자기 찰리의 천사들 생각도 나고(...)

      • 하긴, 어릴 때 읽은 책들에선 찰리는 거진 다 남자 이름이었죠. 찰리 브라운 같은.
    • 수퍼히어로 영화의 문법으로 접근한 건 괜찮은 방향이라 봅니다.


      • 예전에 <캐리> 리메이크 때도 그런 방향성의 접근을 바란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괜찮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 firestarter가 직관적이긴 한데 번역제가 운치있고 좋네요. 과연 라메이크작의 국내 제목은 어떻게 나올 것인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