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림픽의 민낯을 보여주는 거죠

다소 과장된 방법으로 보여주는 건 있으나

홈어드밴티지야 역사적으로 늘 있어왔고

그게 미묘하게 드러나느냐 이렇게 대놓고

보이느냐 정도의 차이입니다.

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부정당한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은 있으나 올림픽이 순수한

개인의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 국뽕의

도취를 위한 전쟁터가 된 것도 오래된

일입니다. 중국은 대일본 경기에서 항일가를

틀었다더군요. 올림픽 정신?

트위터에서 누가 그러던데

복면가왕처럼 선수의 이름 국적 다 가리고

순수히 실력을 겨루는 건 어떻냐고요 ㅋㅋ

재밌는 아이디어 아닙니까? ㅋㅋㅋㅋ
    • 저는 박시헌이 금메달따던 경기를 현장에서 봤는데요. 꼬꼬마 손을 잡고 잠실체육관 발걸음하신 복싱팬 조부님의 "베렸네 베렸어-> ?????" 반응을 실시간으로 보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 복면가왕이 쇼가 아니라 리얼일 것이라 믿는 마음도 재밌네요.

      • 쇼든 아니든 익명성을 유지하고 실력을 겨룬다는 컨셉을 빌려오자는 건데 독해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으시군요.
        • 원래 댓글은 저 트위터 유저한테 한 말이구요. 올림픽의 민낯을 이야기하면서 복면가왕은 '익명성을 유지하고 실력만 겨루는 컨셉'만 가져온다는 마음은 더 재밌네요.

          • 웃자고 한 얘긴데 재밌게 느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 네, 수시나 입학사정관제는 불공정하니 정시 100프로로 가자는 농담도 내가 당사자가 아닐 땐 꽤 재밌거든요.

              • 듀게는 늘 그래오긴 했는데 요즘 유독 쿨찌들이 많이 보여요. 비꼬기 위해서 논리도 영혼도 판 가엾은 사람들. 덕분에 저도 많이 웃었네요.
                • 비꼰적 없고 재밌다고 느낀걸 재밌다고 했을 뿐입니다. 

              • 참고로 저 이재명 지지자 아니니 잘못 짚으셨네요. 그럼 이만.
                • 웬 이재명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올림픽의 세계단합대회적 성격이 옅어졌으니 그냥 개인이 무한경쟁하는 무대로 만들자는 생각이 꽤 재밌다고 한건데요. 잘 모르는 마이너한 나라를 알게되는 기회는 적어지고 우리나라가 잘 하는 종목에는 한국인 많이 보이겠죠. 

              • 1.제가 지지하지도 않는 정책을 들먹이며 비꼬는 모습 웃기다고 본인도 생각 안하시나요?

                2.올림픽에서 경쟁을 부정하시는 거에여? 너무 지리멸렬해서 무슨말씀하시는지 감도 안잡히네요.
                • 1. 뭔 정책이요? 정책을 이야기한 게 아니고 비유고요.


                  2. 경쟁을 부정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본인이 말한 걸 좀 풀어서 말한건데요.

              • 아우...그니까 말씀이 지리멸렬해서 제가못 알아먹겠다구여.


                올림픽에서 세계간 친목도모는 개나 준지 오래고 모르는 나라는 사회 공부때나 배우면 되며 올림픽의 본질은 국적 가리고 순수경쟁하면 잼겠다는 말인데 비꼬려면 제대로 비꼬시든가 쿨병 걸려서 아무말이나 하시니 비웃음밖에 안나온단 말씀입니다.
                • 올림픽은 태생이 국가간 경쟁인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하지만 또한 올림픽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국가의 선수들을 알게되고 응원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비꼬지 않았는데 비꼬움 당했다고 하시는데. 그냥 올림픽을 개인간 경쟁으로 바꾸자는 살자님 말이 재밌다고 했죠. 마치 정시 100프로로 가자는 사람의 말과 비슷하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선수가 더 많이 보일거다. 재밌는 주장이다. 이건 비꼬는게 아니고 그냥 제가 본대로 말한거죠. 

              • 정시백프로랑 올림픽 경쟁이랑 등치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정시는 탈락한 사람들이 받는 사회적 고통이 비교도 안되고 크고 올림픽은 적어도 명목상으론 축제죠. 이걸 비유로 쓰신게 애초에 잘못됐어요. 그리고 한국이 잘하는 부분만 볼 정도의 치사량의 국뽕맞은 사람은 어차피 현행제도에서도 마찬가지일 건데 굳이 언급하신 의미를 모르겠어요. 비꼬려는 게 아니었다면 알겠습니다.
                • 올림픽은 전 인류에서 3명만 합격하구요. 탈락하면 아무것도 없이 4년 기다려야합니다. 수능 100프로보다 심하죠. 네 비꼬는거 아니었구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막식 한복 관련 해서 미국내 소수 민족의 소수 민족 문화라고 아메리카 문화권까지 가더라고요. 위아더원
    • 복면체왕(?)으로 하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들긴 했네요 ㅋ 이렇게까지 편파판정을 해서야... 국가의 체면을 걸고 하는 게임이라 뭔가 다 변질되버리는 느낌입니다 ㅠ
    • IOC 헌장 상으로는 명백히 올림픽은 개인 간의 경쟁입니다. 그러나 1900년부터 국가 별 메달 순위 집계를 하는 등 올림픽 정신 자체가 초기부터 흐려진 건 사실이죠. 지금은 공식적인 국가 별 메달 집계는 안하긴 합니다. 올림픽을 유지하려면 애초 정신대로 개인 간의 경쟁으로 되돌리자는 말이 딱히 타당성 없는 말은 아니겠죠.
      • 선수단은 유지하되 유니폼아니 운동복을 개인자율에 맡기면 조금 국가주의색이 흐려지지 않으려나요. 비용문제는 IOC돈도 많이버는데 영수증처리 좀 해주시고. 

        • 그 시작으로 메달 수여식에서 국기 게양하고 국가 연주하는 형식만 폐지해도 어느 정도는 괜찮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국가 대표제 자체를 폐지하면 더 좋겠지만요. 선수 클럽으로 참가하는 것도 재미있겠죠.
          •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주면 진짜 멋지겠네요 ㅋㅋ 흥오르면 춤도 추시고. 

    • 요즘 의대가려는 애들 치고 사람 목숨을 구하려고 내 온몸과맘을 다해 희생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의대가는 이들은 별로 없는듯요.


      아 정확히 표현하자면 과거 아직 사람들이 순수, 순진, 무지했을때 의사가되면 어떤 대접을 받고 얼마나 벌고 어떤 권리를 휘두를수 있는지 그런거 모를때 의대가려고 했던 사람들보다 그렇다는거죠.


      올림픽은 점점 사라질것 같아요. 후원 기업만 없어져도 없어질것 같은데 후원 기업은 계속 나타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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