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우월감에 대해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그런걸 많이 봅니다


다양한 이유들로 우월감을 갖는다는 걸요



예를 들면 천주교인은 나쁜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우월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많아서 우월감을 가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우월감을 가지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잘 웃긴다고 우월감을 가지는 경우는 좀 드문 것 같고


외모가 뛰어나서 우월감을 가지는 경우는 흔하고



스스로가 올바르다고 생각해서 우월감을 가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심지어는 가난하다는 것이 우월감을 가지는 이유이기도 하고



인간은 우월감을 쉽게 느낄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물론 이런 걸 잘 안느낄 수도 있긴 합니다

    • 7대죄악중에 교만이 가장 큰 죄악으로 여기는 것도 그러한 까닭이겠지요. 지난 날의 어리석음을 반성해보기도 하는데... 지금이라도 잘해야.
    • 잠시 우월하다 우울해지는데 잠시 우월해야죠
      • 가영님 댓글이 꼭

        실비아 플라스가 일기에 쓴


        "God, is this all it is, the ricocheting down the corridor of laughter and tears? Of self-worship and self-loathing? Of glory and disgust?"


        을 생각케 하는 글입니다
        • 기억하게 될 말이네요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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