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 영화 한편 번갈아 읽다가
한 시간쯤 전에 쓴 글인데 몇 문장이 빠진 채 이제야 올라갔네요. 듀게가 좀 아픈가봉가? - -
일단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확인해볼 거지만요. - -
그래요? 검색이 안 되는만요. 저 음악은 계속 듣고 계심. 제가 싫어하는 걸 알고 바둑판에 영향을 끼칠 셈이신 듯. - - 이겨보자고 이렇게 야비한 수법 쓸 분 아닌데. 흥 어쩌나요. 실력 나은 사람이 이겨먹고 마는 거지.
안해야 할 말이지만, 이 좋은 나이에 아버지 상대해 드리느라 저도 엄청 피곤합니다. 낳아주신 것엔 눈흘기지만 성질 나쁜 애 담담하게 키워주신 건 감사해서 다소곳한 자세.
(속닥속닥~ 제가 성질나면 아버지 정강이도 가격해요. 엄청 좋아하심. 버릇없는 애는 개념 없는 부모가 기르는 것임. 에취~)
근데 바둑두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게 예의로 져드릴 수 없는 경기거든요. 에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