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윤석열의 한줄 정치(사드 추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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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드 추가 배치”…SNS에 또 ‘한 줄 공약’

https://www.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201301920001



지금껏 있었던 것 중 생각나는 것이,


여성가족부 폐지


탈원전 백지화

원전 최강국 건설


주식양도세 폐지


오늘은 사드 추가 배치..

외교를 완전히 미일에 의존하겠군요.

중국과 북한을 완전히 적으로,,,


앞으로 뭔소리를 할지,,,

    • 그러게요. 이번에는 사드를 돈주고 사오겠군요.
    • 캠프자체가 엉망진창인것 같아요. 공약이라는 개념 자체를 조롱하는 건지 그냥 자신들이 지지층으로 상정하는 그룹이 듣기 좋아하는 것만 한단어 툭던지는 포퓰리즘으로 일관하고 있고 때때로는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기도 하죠. 그에 비하면 이재명 캠프는 확실히 공약이 촘촘하다는 느낌입니다. 뭔 소리를 지껄이건 윤의 지지율이 이만큼이라는 것이 제게는 허경영지지율만큼이나 충격적이고요. 어차피 토론같은거 상관도 없을 것 같은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토론 못했다고 지지율이 변화할것 같지도 않습니다. 

      • 우리 대선은 옛날부터 토론은 그냥 대선분위기 증진을 위한 광고 같은 거라서. 윤의 이해안되는 지지율은 양당제에 기인한다고 생각해야하지 싶습니다. 현정부에 불만있는 유권자가 적지 않고, 그 표가 윤이 나쁜지 좋은지에 상관없이 남은 선택지가 하나라서 몰리는거. 그러니까 이재명이 울기도 하고 사과도 하고 절도 하는거죠. 민주당도 반대로 메리트가 충분하니 유지하는거구요.
      • 그 그룹은 윤캠프가 자기들을 사실상 바보, 호구 취급한다는 걸 알기나 할지 모르겠네요. 자기들이 원하는 그런 걸 실제로 실현시켜줄 생각도 없는 것 같고 그냥 캠프 스태프들이 커뮤니티 게시판 보고 아 얘네들은 이런 거 좋아하겠구나 하고 무슨 키워드처럼 한마디 툭 던졌더니 지지율 실제로 오르고 이런 결과를 보면서 뭐 이런 단순한 놈들이 다 있어? ㅋㅋ 이럴 것 같습니다.

    • 미일이라기보다는 미국이죠. 미일을 하나로 묶을 일이 최근에 딱히 있나요. 미일을 묶어서 다루는건 위안부문제 빼고는 딱히 없다고 봐야. 우리나라에게 있어서 대일외교는 대미외교의 하부채널일 뿐인데요.


      음.. 국힘이 정권을 잡는다고 해고 대중관계 때문에 사드추가도입을 먼저 나서서 진지하게 시도하지는 않겠지만, 만약 한다면 중국 대 서방 갈등에서 이제 아주 강하게 미국 편에 서겠다는 신호인데 그걸 버틸만한 체력이 한국경제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실 먼저 나서서 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추가도입하라고 하면 여지없이 해야하는 관계인건 부인할수 가 없어서.. 야당일때 사드로 재미를 좀 본 민주당과 문대통령도 여당이 되자 바짝 수그리고 도입한걸 보면요.


      대미외교는 사실 민주나 국힘이나 상관없이 까라면 까는 상황이 많아서 크게 달라지는건 없을거라고 예상되요.
      • 패를 까놓고 있는 거랑 쥐고 있는 거랑 외교에선 엄청난 차이가 있죠.

        또 적극적으로 사드를 사와서 배치하겠다는 것과 미국의 압력에 밀려서 어쩔 수 없이 배치하게 되는 것은 다 아시는 것처럼 대중 외교에 있어 큰 차이의 결과를 불러올 수밖에 없습니다.
        • 그게.. 외교일반론에서는 먹히는 얘기이긴한데, 대미외교에서 큰 의미가 없다는 얘기에요. 적극적으로 배치한다 v 어쩔수 없이 배치한다의 구도가 큰 차이로 보이는건 우리입장이고, 미국이나 중국 입장에서는 시기의 차이일 뿐.


          윤의 저 사드노래는 국힘의 오래된 레파토리이고 새로울 게 없다는 얘기입니다. 민주당이 안한다고 하다가 정권잡고 얼른 한것과 마찬가지로, 미국 승인이 없으면 사드는 들여오기도 힘들고 필요없는 무기인걸요.


          윤의 발언중에 더 문제가 될만한건 구구절절 길게 싸지른 외국인혐오발언이라고 생각하는데, 현실화 되기도 어려운 사드가 크게 대단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위에 했던 제 말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돈주고 사오겠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131162737629?x_trkm=t
      • 윤석렬 자기 주머니 털어서 사온다면 냅둘의향이 있읍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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