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거부하는 후보는 걍 자격박탈해야죠

토론이 실제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이야

제가 찾아보지 않아서 미미한지 큰지 모르지만

대선에서 실질 당선가능성이 있는 후보가

둘이라고 멋대로 가정하고 양 후보끼리만

토론하자고 제안하고 안 받아들이면

토론 자체를 파토놓겠다는 오만함과

무식함은 정말 눈뜨고 봐주기 힘들군요.

그냥 윤 빼고 토론하면 안되나요.

윤은 후보자격 박탈해버렸으면
    •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계산기 두드려보고 불리하다 여겨지면 피할 수도 있겠죠.

      이런 걸로 공격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명분도 약하고.
      http://nodong.org/notice/7804055

      ---
      정의당은 하던대로 '양비론=제3지대=대안정치=블라블라=아무튼 좋은거'로 갈 모양인데.. 좋은 전략이라곤 못하겠네요. 유감을 느낄만큼 애정이 없어 다행.
      • 명분이 뭘 약해요. 또 뭔 도사 뭐시기가 토론하면 안좋다고 한 거 같은데 ㅋㅋ 그나저나 유승민이랑 토론할 때 윤석렬 손바닥 왕(王)자 때문에 큰소리 나고 난리 났었다던데, 내가 유승민이라면 진짜 멱살 잡았을듯.

      • 오늘 일요일까지 이어졌던 협상에서 거의 모든 조건을 들어준건 민주당이었고 계속 어깃장을 낸 건 국힘이었죠


        명분이 약하다는 것은 굉장히 주관적인 생각인 것 같습니다

    • 그러게요. 후보 자격 박탈해야죠. 공개적인 장소에서 지가 만든 정책 갖고 토론도 할 줄 모르는 띨띨이가 무슨 나랏일을 한다고.
    • 뭐 윤석열이 토론은 커녕 본인 공약들 이해할만한 상식도 부족해 보이는 건 사실이니 한참 분위기 좋은 요즘 상황 보면 최대한 뒤로 미루고 싶을 것 같긴 합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연습은 더 시켜야겠죠. 그렇다고 아예 거부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다만 티비 토론이 지지율에 별 영향이 없더라는 것도 그동안의 경험으론 거의 사실에 가까워서. 토론을 해도 그냥 재밌는 짤이나 몇 개 배출하고 말 것 같긴 해요. ㅋㅋ 이준석과 윤석열이 토론에 대해 걱정이 너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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