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런데 요즘 정의당 너무 인기있는거 아닙니까?

무플보다 악플이라더니 진영을 막론하고 너도나도 한마디씩 하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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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79

한창민
[한 전 부대표는 “심 후보는 숙고의 결과로 윤석열 검찰의 검란에 대해 엉뚱한 반성문을 냈다. 이에 답하듯 진중권 씨는 개선장군처럼 복당을 선언했다”며 “심 후보의 판단은 심각하고 위험하며 진중권의 행보는 파렴치하고 위선적”이라고 비판했다.]

박창진
[“국힘에 가신 줄 알았더니 복당선언을 하셨군요. 이권을 쫓아다니는 뜨내기 정치 낭인들처럼 잘난 엘리트 의식으로 무장한 채로 다시 먹잇감을 찾아 귀환하며 최고 애당심을 가진 것처럼 포장하는 식은 아니시겠지요”]

'민주당 개새끼 해봐' 없이도 2중대 여러분들이 커밍아웃 해주시니 좋네요. 편리하기도 하지.
진중권은 쓸모가 많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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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복당 시기에는 유감.
명분삼은 진보 재구성을 위해서는 대선 이후가 나았을텐데, 서둘러야 할 이유가 있었겠죠.

높으신 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는 두고 봐야 알겠으나..
진중권이나 당 지도부의 정치적 판단력에 회의적이다보니, 현 시점의 그의 복당이 당에 이로울 것이라 기대되진 않습니다.
    • 이참에 나갈분들 빨리 맘정리하시고 나가셨으면. 민주당같이 좋은 정당 있는데 왜 여기서 꼴페미들한테 시달리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진보너머 분들 국힘당도 좋아하시던데 거기가 마음에 맞으시면 그리로 가시고. 

    • 국힘은 항상 인기있고, 


      정의당은 요즘만 인기있는거죠.


      진중권이 참호에 수류탄했으니까요.


      복당 신청결과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


       

    • 진중권 짜증나는데 그 와중에 창궐하는 개국당파(한창민, 박창진)는 이참에 정의당에서 좀 꺼져주셨으면

    • 당이 무슨 정치 동아리도 아니고, 자기들 노선과 다르다고 꺼지라는 태도가 제일 한심합니다. 안 그래도 한 줌인데, 싸워도 당 내에서 싸워야지 다 쫓아내면 누가 남는다고. 

      • 정당이 같은 이념과 같은 노선 가진 사람들끼리 뭉치는 정치 동아리 아니었던가요?
        • 그건 레닌시절 전위당 이야기고요. 정의당이 혁명할 거 아니잖아요?
          •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고집하면 '나가' 밖에 달리 해줄게 없지 않겠습니까? 민주당 지지하는 정의당원 같은 모순을 정상태로 승인할 수는 없는 노릇.
            • 그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이재명이나 민주당 지지선언이라도 했나요? 그거 아니면 '민주당 지지하는 정의당원'은 전형적인 딱지 붙이기죠.

              •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고집한다면]
                저는 이게 실재하는 현상이라 보지만, 저 문장은 실재 여부와 무관하게 가정법 문장으로 성립하죠.

                애북이들과 마찬가지로 걔들의 변태적 취향과 신념을 문제삼는게 아니죠. 이 수준이라면 망해봐야 지들 인생이나 망할 뿐인데 알게 뭐랍니까, 그 변태적 망상을 실현하려 몸부림치니 낯뜨겁고 피곤하고 당에 위협이 된다 판단하는 거지.

                자원이 넘치면 마피아게임 현실판이라 여기며 즐길 수도 있겠지만, 쓸데없이 낭비할 여유가 없는 좋좋소 정당에서 사회적 신뢰를 박살내는 행태는 공멸을 부를 뿐입니다. 차라리 까놓고 논쟁하자 덤비면 고마울텐데, 아무도 그러진 않는 걸 보면 지들도 말이 안된다는 자각은 있는거겠죠.
    • 꺼지기 전의 촛불처럼 한번 확 불타오르는...

    • 인기를 돈으로 바꿔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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