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신작 반응이 심상치 않네요.

할로윈 2018 때와 마찬가지로 '굳이 또 불러와서 또 한다고?'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기획이었는데 결과마저 비슷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로튼 전문가 호불호 지수는 75%, 관객 지수는 85%로 꽤 준수하고요. 박스오피스 오프닝 성적 3천만불을 기록하며 오래 버티고 있던 노웨이홈을 끌어내고 1위로 데뷔했습니다. 제작비가 총 2천5백만불이라니까 금방 손익분기 넘기겠네요. 원래도 저예산 호러물이 알아주는 가성비였는데 코로나 시대에도 믿을만하네요.


주요 3인방 인터뷰에 의하면 이번 작품을 보려면 1편과 4편은 꼭 챙겨보는게 좋다고 하던데 그냥 간만에 이 핑계로 시리즈 정주행 한 번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ㅎㅎ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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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레드 카펫 단체사진. 이혼 부부 사이에 적절히 포지션 잡은 시드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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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호러 명가군요 저도 좀 땡기네여... 잘 뽑혔나본데요?


      얼마만의 시드니인지~ ㅋ
      • 헬로 시드니 ㅋ 작중 모습도 그렇고 최근 사진들 보니까 세월과 자연스럽게 화해한 외모네요.

    • 다시 해 볼만한 아이디어와 이유가 있어서 만드는 거다! 라고 자신만만하게 인터뷰한 걸 보고 아주 살짝 기대했는데. 잘 뽑혀 나온 것 같으니 반갑네요. ㅋㅋ 큰 기대는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 해외평들 간략하게 훑어보는데 90년대 슬래셔 장르팬들이 좋아하던 감성과 Z세대를 대표하는 신규 캐릭터들을 잘 규합시켰다는 얘기가 보이더라구요.

    • 가운데 프렌즈의 모니카 맞나요

      • 네 커트니 콕스 맞습니다. 커리어에서 프렌즈 다음으로 히트한게 스크림 시리즈였죠.

    • 이 중에 범인이 있다! 하는 걸 보면 추리적 요소가 꽤 있나 보군요.


      하긴, 생각해보면 그게 스크림 시리즈의 개성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살인마가 인간을 넘어선 괴물이 아니라 우리들 속의 한 (혹은 두 명의) 사람이라는 점이요.
      • 그런 것 같아요. 1편은 슬래셔물에 범인찾기 요소를 현명하게 잘 섞었던 것도 호평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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